청년정신 - 진정한 혁명과 기적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박성길.이완 지음 / 분필"느낌나누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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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청년 정신』을 읽고

우리 인간의 일생 중에서 역시 가장 황금 시기는 바로 청년기일 것이라는 데에 반대하는 사람을 없으리라 믿는다. 그 만큼 넘치는 기상과 용기를 갖고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열정과 정열 넘치는 청년정신의 힘은 바로 각자의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기본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러다보면 우리 학생들에게 원대한 꿈을 갖도록 유도하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져야 할 태도 및 행동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자주 외치는 것이 있다. “내가 공부 한다는데 지가 뭔 디 안 돼?” 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공부를 할 때는 전력투구로 하자는 적극적,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적, 강제로 하라가 아닌 스스로 해나가는 능동적, 즐거운 마음으로 해내는 낙관적인 자세로 공부 및 생활을 하자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조그마한 것이 아닌 큰 것에 대한 꿈과 목표를 갖도록 하는 것도 청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런 정신과 자세들이 축적이 됨으로써 청년 정신이 탄생되기 때문이다. 청년이라고 해서 청년기에 청년 정신의 힘이 솟아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전이나 평소부터 이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더욱 더 튼튼한 청년 정신으로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청년기는 두려울 것이 하나 없는 그런 열정이 넘쳐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청년 시기에는 무한한 성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과감한 도전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자신의 동력을 살려 나가는 시기여야만 한다. 그래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만 한다. 우물 안 개구리가 절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주요 활동 무대로서 전개되어야 하면, 이에 따른 착실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 정말 청년기에는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손을 뻗고 불가능한 꿈이라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청년 정신을 맘에 새기고 내 자신과 같이 나이가 오십대 중반이 넘어선 사람들도 얼마든지 더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삶의 마지막 고백에서도 절대로 후회로 삶이 끝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진정한 혁명과 기적은 한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성현들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자신을 긍정하고, 자신을 지배하고, 자신을 던져서 모든 것에 올인 해 나간다면 장담하건데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본다. 비록 내 자신은 그런 청년기를 보내지 못했지만 내가 가르치는 우리 학생들이나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꾸준히 강조하여서 모든 사람들이 큰 꿈을 이뤄 가는데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싶다. 그리하여 꿈을 이루고 나서 다시 재회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시간들일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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