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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 세계 정상급 CEO가 전하는 상도의 지혜
류홍창.예광선 지음, 오수현 옮김 / 서래Biz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위대한 탄생』을 읽고
위대한 탄생은 위대한 곳에서 시작하리라는 우리 예상과는 다르게 아주 우연한 기회에, 그리고 아주 하찮은 곳에서 시작한 것이라는 것을 보면서 우리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곤 한다. 잘못 생각하게 되면 유명한 사람들이 다 해버렸기 때문에 우리들은 할 일이 제한되어 있고, 앞으로 나아가는데도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너무 좋은 교훈이 될 것 같다. 세계를 이끌면서 탁월한 CEO로서 일류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인물들의 리더십을 배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12명의 세계적인 CEO들이 비지니스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 즉 성공하는 기업이란 어떤 것이며, 기업가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정말 말로만 들어도 위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기업의 힘은 인재에서 나온다고 하여 인재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들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혁신으로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믿음으로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GE의 잭 웰치 회장은 오직 선두가 있을 뿐 2등은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달려 나가고 있다. 창장 그룹의 리자청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때를 기다려라는 구호로 부지런함을 최우선으로 들고 있다. 페덱스의 프레드 스미스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배달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고객에게 믿음을 선사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고객이 원하는 것, 그것을 찾아라 며 고객 최우선의 방침을 지키고 있다. 텔 컴퓨터의 마이클 텔은 고객 가까이서, 고충을 해결하라며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주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종신고용과 수돗물 사명으로 한 번 직원이 되면 평생을 보장해주었다. 소프트 뱅크의 창업주 손정의는 노력과 의지로 똘똘 뭉친 사업의 귀재로서 여러 불리함을 노력과 의지로 극복해냈다. 스타벅스 커피의 하워드 슐츠는 커피가 아닌 문화를 판다는 신조 아래 고객들을 끌어들였다. 시스코의 존 챔버스는 고객에게 초점을 맞춰라면서 고객 최우선의 시책을 폈다. 인텔의 전 CEO 앤드류 그로브의 강인한 리더십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위와 같이 세계 정상급을 달리는 일류 기업의 CEO의 정신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가 많이 배웠으면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도 당당하게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많이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는 배후에는 역시 위대한 CEO들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들도 이러한 위대한 CEO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그래서 더 나은 우리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는 최고의 명품 기업이 많인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좋은 교훈을 얻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