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된 역사 -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왜곡 조작 검열된 역사 지식 42
J. 더글러스 케니언 지음, 이재영 옮김 / AK(이른아침)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편집된 역사』를 읽고

개인적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역사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래도 퍽 좋아했으며 특히 각종 퀴즈 게임에서 역사에 관련한 지식들이 많이 출제됨으로써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늘의 귀한 뜻으로 늦게나마 사회과 교사로서 직업을 갖게 되었고, 학생들의 사회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역사 분야도 담당할 때가 있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라는 것이 결국 지나간 시대의 모습을 기록이나 유물, 유적 등을 통해서 공부하는 학문이지만 역사 공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역사라는 것은 대부분 한 계통의 역사가 계속 이어온 것이 아니고 흥망의 과정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 흥망의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국가 발전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활약한 훌륭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멘토나 존경의 대상으로도 삼고, 독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그런 인물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교훈을 삼는다. 그리고 역사의 흔적들을 관심을 갖고 계속 유지 보존하여서 후세에 계속 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어쩠든 역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하나의 통합된 모습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 역사는 승자들이 승자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기록들을 100% 믿어야 할지는 의심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승자들보다도 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에 의해서 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까지 골고루 고려하면서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두툼한 책속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 들 중에서 오래 주제였던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에서 눈부셨던 고대 문명과 UFO에 대한 이야기까지 42가지의 역사적 사건의 은폐․ 조작․ 검열된 역사적인 지식에 대해 여러 명의 기고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책을 엮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글들이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새로 습득할 수 있었고,  정확하고 고증적인 자료들은 앞으로 공부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으로 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적당히만 알고 있었던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토론도 하고. 흥미를 갖고 임하도록 활용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된 좋은 책의 정독과 함께 주변에 두고 만족하여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아울러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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