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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의 수험생 건강 프로젝트 - 수능점수 팍팍 올리는 소문난 밥상전략
고시환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대치동 엄마들의 수험생 건강프로젝트』를 읽고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 다르겠지만 한가지만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 같다. 그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바로 건강인 것이다. 건강을 잃게 되면 솔직히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름대로의 건강관리와 함께 몸을 보호하려는 각종 대책에 대해서 너무 많이 주변에서 보고, 듣고 있다. 역시 평소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많은 경우에 일이 벌어지고 나서 후회하는 많은 경우를 보고 있다. 정말 잘못된 일이라 하겠다. 예방을 하게 되면 쉽게 처리될 것도 발병이 되고 나면 그 만큼 많은 돈이 들고, 힘들게 싸워도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 예방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리라 생각한다. 건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특히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바로 수험생이라 할 수 있다. 수능 등 대학 시험을 앞두었거나 각종 고시 등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그 어머니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교사이기 때문에 학생들과 시험과 연관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도 시험을 앞두고 몸관리 잘못으로 갑자기 아프게 되면 시험 결과는 뻔한 것이다. 이와 같이 건강 여하에 따라 결과도 즉시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고등학교 3년인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서 늦은 밤까지 오직 학교 교실에서만 공부한다고 앉아있으니 말이다. 만약에 이런 학생들에게 엉뚱한 병이 생겨서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말 어떨지 한 번 생각 해보면 알 일이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엄마의 역할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수험생 건강에 맞는 식단과 함께 관리를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매우 민감해한다. 따라서 수험생이 보이는 학습, 성격, 건강의 문제는 잘못된 식습관 및 영양 불균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엄마들은 이런 점들을 인식하고 평소에 잘 분석하면서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내 막내딸도 작년 3학년을 보냈다. 참으로 까다로운 1년이었다. 일찍 학교에 가고 거의 밤 12시 경에 되어 집에 돌아오니 참으로 어떻게 1년이 간지 모를 정도이다. 이러다 보니 집에서는 거의 아침 식사만 대략 하였고, 점심이나 저녁은 학교 급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래도 식단에는 크게 신경을 덜 쓸 수가 있었다. 어쨌든 식성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자녀들의 영양 밸런스의 비밀들을 익힐 수가 있다. 이런 비밀들을 통해서 튼튼한 건강 속에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소기의 목표 성과를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험생 건강 프로젝트를 통함 엄마와 자녀들 간의 멋진 조화로운 관계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