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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기본 사용법 + 모바일 페이스북 + 비즈니스 활용
밴더 비어 지음, 김태경 옮김 / 한빛미디어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페이스 북』을 읽고
내 자신 솔직하게 무섭게 번져 나가고 있는 스마트 폰이나 페이스 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잘 알지 못할뿐더러 아직 기기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이동통신기기만 주머니에 담고 있지만 통화나 문자 주고받는 정도에 불과하다. 편리함도 느끼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귀찮음도 없는 것은 아니다. 혹여 잊고서 주머니에 담고 있지 않을 때는 그렇게 편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나름대로 장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런 나 자신에게 페이스 북이 무엇이고, 페이스 북의 모든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었기에 비로소 내 무식이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정기적으로 메일을 통해 날라드는 페이스 북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편한 세상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될 대상이라는데 위기감도 느끼지만 이렇게 사전에 확실하게 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바로 적응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오늘 알 인터넷시장 헤게머니 를 둘러싸고 구글의 패리 페이지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아주 젊은 나이로 세계의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갖는 황제이며 떠오르는 태양이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에 이은 실리콘밸리의 동력에 그 주역으로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는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 SNS 가 대세라고 한다. 그리고 그 한 가운데 페이스북이 있다. 이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는 2010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기도 한 것이다. 이 페이스북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상륙하면서 그 여파가 얼마나 밀물처럼 번질지 미지수이지만 어쩌면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 같은 생각이다. 그 만큼 친구들, 동영상 사진 정보 등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 북에 관한 모든 것을 기초에서부터 전문과정에 이르기까지 아주 세세하게 예를 들어가면서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곁에 두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자료인 셈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하여 최신 소셜 네트워트 서비스, SNS의 세계를 향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너무 감하게 생각한다. 페이스북이 사회에 끼치는 막대한 파장과 순기능적인 효능효과를 잘 활용하여 온 세계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를 자유자재로 즐기며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서 공동 의식과 함께 평화와 민주 세계에 더불어 같이 갈 수 있는 멋진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까지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솔직히 문외한인 내 자신에게 정말 좋은 정보를 알레 해준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더 열심히 생활할 것이라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