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의 닭고기 수프
마크 빅터 한센 외 지음, 우승택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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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행복한 부자의 닭고기 수프』를 읽고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이 원하는 부와 명예, 성공을 꿈꾸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도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부와 명예, 성공을 이루어 내기는 결코 쉽지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이런 꿈을 간직하고서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에는 여러 장벽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과 다르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방황하거나 때론 ‘부와 성공’은 선택받은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행운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당연히 ‘노(no)’다. 모든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부와 명예, 성공도 얼마든지 각 자 나름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부와 명예, 성공을 얻도록 감동적인 언어로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이야말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세계적인 독자를 갖고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빅터 한센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방식들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부자공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은 세 딸을 두고 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내 한 사람 공직의 월급으로 세 딸을 교육시키면서 생활한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가 않았다. 다섯 식구의 생활을 떠맡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항상 존경심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 박봉에도 불구하고 적은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정말 그 어떤 사람이나 방법보다 독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 마음먹은 것은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확실하게 지켜나가기 때문이다. 우선 월급을 타게 되면 쓸 곳을 정한 다음에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다.  부족하면 카드 등으로 적당히 메꾸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27년을 살면서 빚이라고는 한 번 지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정말 주위에서도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자기들은 맞벌이를 해도 쉽지가 않은데 혼자 벌어 세 명의 딸들을 대학까지 공부시킨다는 것에 놀라워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도 아내는 적금과 저축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으니 그저 놀랄뿐이다. 이런 아내에게 이 책을 선물하였다. 천천히 시간을 내서 읽어보도록 하였다.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각 부분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예기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한 후, 각 장의 마지막은 정리를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된 정신과 단호한 마음 그리고 집중되고 단호한 팀이 합해질 때 가능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당장 돈을 벌게 만드는 기존 재테크 관련 서적하고는 달리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어디로 향해 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할 시간과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확실한 생각이 행동으로 실천할 때 각자가 원하는 부와 명예, 성공도 확실하게 이루어지리라는 생각이다. 행복한 부자가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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