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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 살아있는 신화,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지름길
존 트레인 지음, 황숙혜 옮김 / 아경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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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를 읽고
요즘 주가지수가 높아지면서 다시 증권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다. 아니 증권매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신용을 활용한 주식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 돈의 흐름이 가장 잘 보이는 것이 바로 주식 시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잘 투자한 경우에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 잘못되는 경우에는 가장 손해를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중의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다. 잘 안 될 때는 주춤거리다가 막 고점으로 갈 때에는 투자심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빚을 내서라도 달려드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많은 피해자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역시 주식도 경험이 최고인 것 같다. 이득도, 피해도 겪어보아야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극히 조금 주식을 갖고 있다. 벌써 몇 년이 되었는데 가격은 매입한 가격의 65%정도를 가고 있다. 참으로 아쉬운 일인데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순전히 나의 판단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시장을 잘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고팔아야 할 시점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정말 힘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조금이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서 아주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언제까지 기다리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셈이다. 워렌 버핏은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이며, 세계 1, 2위를 다투는 부자지만 소박하기 이를 데 없는 삶의 자세나, 세 자녀에게 재산 상속을 하지 않기로 한 그의 모습은 진정한 자산가의 모습을 읽을 수가 있었다. 가장 기본에 바탕을 두는 충실함 속에서 끈기와 열정의 성실한 모습과 멘토인 그레이엄에게 배우면서도 나름대로 특유의 열정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변형하여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버핏의 독창적인 모습은 역시 세계의 귀재다운 바람직한 명인이었다. 성공하고 싶다면 첫 번째는 돈을 절대 잃지 말고, 두 번째는 첫 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는 투자의 귀재다운 말에서 우리는 귀중한 것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하는 투자자는 상상과 전념, 그리고 유연성까지 지녀야만 한다.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끈질긴 인내심을 지녀야만 한다는 버핏의 교훈은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자세라고 보아야 한다. 돈을 벌 때는 워렌 버핏처럼 확실하게 벌고, 좋은 일을 위해서 확실하게 기부해 나갈 수 있는 최고의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씩 터지는 고위층들의 부도덕증의 모습을 볼 때면 역시 우리와 다르지만 버핏이나 빌 게이츠 등의 세계적인 사업가들의 모습들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도 이제 당당하게 세계 국가의 대열에 들어섰다. 국민의 마인드도 업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