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논평전 - Lennon Legend
신현준 지음 / 리더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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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논 평전』을 읽고

내 자신은 솔직히 음악에는 문외한이다. 물론 음악을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 음악에 관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이고, 가수에 대한 이야기랄지, 또한 노래를 직접 하는 것도 거의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음악이 우리 인류에게 끼친 영향은 100% 인정한다. 그 만큼 음악은 솔직히 우리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음악에도 수많은 장르가 있다고 한다. 또 장르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고 하는 사람들의 감정도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가끔 매스컴에서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왔을 때 사족을 못 쓰듯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몇 년 전에 우리 반 여학생이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가 지방에 있었는데 수업을 빼먹고 그 콘서트에 참여하고는 여름 교복 상의 뒷부분에 매직으로 가수 사인을 받아와서 자기 방에 걸어놓고 새 교복을 구입해서 입을 것을 보고서 알 수가 있었다. 바로 이와 같이 자기가 관심을 주고 좋아하는 가수에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는 가수들이나 그룹들이 있었으니, 바로 비틀즈도 그 대표적인 그룹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갖고 있던 대표적인 음악그룹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관련 행사가 열리면 세계에서 팬들이 구름같이 밀려온다는 전설적인 그룹인 것이다. 비틀즈 멤버 중 한 사람인

존 레논은 어떤 사람에게는 낯익은 이름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수 있겠지만 벌써 사망한지 30년이 되었다고 한다. 30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그는 분명코 비틀즈의 멤버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음악과 어떤 영향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일대기를 살펴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일대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과정에서 인생의 굵직한 사건을 다루면서 그의 성장과정과 음악적 고뇌, 그리고 그의 사생활까지 그의 모든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역시 훌륭한 예술가, 즉 음악인 등의 삶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로 열정적인 모습이 멋져보였다. 한마디로 존 레논은 정말 불꽃같은 짧고 굵은 삶을 살고 사라졌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아쉬움을 갖게 되고 오늘날까지도 그를 기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많은 훌륭한 예술가들의 삶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하여 오히려 더 관심을 갖게 하는 아이러니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어진 순간순간을 정열적으로 살다가 가는 굵직하고도 짧은 생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좀 더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하는 것 같다. 오늘 날에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비틀즈 그룹과 핵심멤버인 존 레논을 추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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