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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
스미 레이주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내 마음을 맑게 하는 마법의 언어』를 읽고
우연히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용 터미널 같은데서 시간이 있을 때면 유리창을 통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심코 바라볼 때가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이상스럽기도 하였지만 현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람들의 인생도 모두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 같이 다른 것이다. 같은 직업에 종사하여도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은 똑같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면 살아들 가고 있다. 절대로 혼자서 몇 명이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이다. 따라서 더불어 살아가면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 중의 하나가 좋은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하는 말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의 됨됨이와 인격과 지식 등 첫 인상을 결정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첫 만남과 첫 언어는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사람이 하는 말을 가지고 그 사람의 인생과도 결부시킬 수 있을 수 정도이기 때문에 한 마디 말이 마치 우리의 삶을 더 살찌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평소에 하는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다. 솔직히 우리들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항상 좋은 일만 가득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힘들고,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런 어려운 때에 그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마법의 언어가 작용을 한다면 그 마법의 작용으로 잘 풀려나갈 수 있다면 얼만 좋을 것인지 생각해본다. 정말 신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좋은 말 한마디가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따라서 분노와 불안과 걱정과 낙심으로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고 어두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느긋해지고, 즐거워지고, 자유로워지고, 평안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연말연시 외롭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더 맑게 해주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지 못한 외로움과 어두움 등을 과감히 몰아내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해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평화로운 연말연시 시간을 통해서 소중한 이웃들과 사랑과 정이 듬뿍 넘치는 그런 인간다움이 넘치는 사회로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 인생을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항상 옆에 두고서 좋은 마법의 언어를 생활화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