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좋은 생각 - 1% 더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 Happy Thinking
와다 히로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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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좋은 생각」을 읽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일을 만들고, 그것이 바로 행복함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최고로 멋진 삶이 되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살다 보면 결코 좋은 일만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도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서는 만들어 갈 수 있는 일이다. 그간 인생에 있어서 역시 각 자의 주인공은 본인 자신이므로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내 자신 오십대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얻은 결론이다. 어떤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겪어야 했던 지난 세월의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한 어렵고 힘든 일을 견뎌냈기 때문에 오늘 같은 모습으로 건재할 수 있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철도 공무원 일을 하면서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에 들어가면서 힘들었던 일, 물론 두 가지 병립이 어려워서 중간에 사표를 냈던 일, 어렵게 얻은 방 전세금을 떼어 먹고 주인이 야반도주를 해버리는 바람에 전세금을 빼앗긴 일,  이사를 열 번 이상 했던 일, 큰 딸에 이어 태어난 아들이 심장병으로 오랜 동안 대학 병원에 입원하여 큰 수술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떠난 일, 친척 형님 사업 은행 대출 보증 1억을 섰는데 결국 부도나는 바람에 전부 떠안아서 우리 다섯 식구가 정말 힘들었던 일, 건강상의 여러 안 좋은 징후들, 첫 여 제자가 중간에 학교를 그만 두어 항상 아쉬웠는데 어느 날 찾아와서 남편 사업에 꼭 필요하다면 은행 대출 받는데 슨 보증이 다시 터져 새벽에 쓰러져 이웃에 의해 119로 병원으로 실어간 일 등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그밖에도 소소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바로 이러한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그 뒤에 전개되는 시간들은 훨씬 더 자신감이 생기고,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되어 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바로 저자가 책에서 강조한 ‘양전사고’의 중요성이다. 양전사고는 사람의 마음이 그다지 좋지 않은 쪽으로 향해 있을 때에도 밝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안 좋은 모습의 하나가 비교를 잘 한다는 것이다. 이런 비교를 통해서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바탕에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오늘만의 좋은 생각 그 자체만으로도 삶을 바꿀 수가 있고, 1% 더 행복해지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나는 매일 아침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진다,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을 오늘을 보낸다. 하루에 한 번씩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이런 사고와 함께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들이 희망과 긍정의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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