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 - 상
Leo JJang 지음 / 잉크(위즈덤하우스)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이제 우리나라 안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이제는 세계가 활짝 열린 지구촌, 지구 가족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도 일백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어도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활용되고 있는 영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너무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비록 나이는 오십대 중반을 넘어 섰지만 절대 늦지 않았다는 평소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또한 쉽게 접근할 수만은 없는 것이 결국 영어 공부인 것이다. 하고 싶다는 마음하고 현실하고는 잘 매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영어 회화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해왔지만 제대로 실천을 해온 적은 없었던 게으름을 다시 탓해보았자 아무 의미도 없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을 통해서 다행히 한 번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다. 예전 한 학생 하나가 한 외국인을 볼 때면 영어가 짧더라도 정말 용기를 내어서 접근하여 시도하니까, 비록 짜임새 없는 말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자세하게 대답을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용기 있는 행동이 영어 공부 및 회화를 잘 하게 해주는 구나 느끼던 때도 있었다. 이렇게 영어 회화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용기 있게 나서게 되면 분명코 어려운 일도 아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 동안 많은 책을 보아 왔지만 이 번 회화 책 만큼 좋은 방향을 제시해준 책을 보지 못하였다. 제목 그대로 가장 빠른 영어회화 마스터 법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정말 항상 곁에 두거나 휴대하면서 시간 나는 대로 공부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결국 모든 영어나 회화는 5가지 영어 말틀(문장 5형식)을 기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말틀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언질이 내 짧은 생각에도 분명코 맞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정말 지금까지 해보겠다는 생각만을 지닌 채 실행으로 옮겨오지 못한 내 게으름과 용기 부족을 말끔히 해소하는 정말 좋은 계기로 삼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으니 영어 회화에 도전해보는 내 인생의 중요한 계기로 삼아서 언제 어디서나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당당한 멋진 내 모습을 만들어 나가리라는 다짐이다. 가장 쉬운 문장부터 시작하여 영어 회화의 즐거움을 빨리 찾아내서 재미있게 참여하고 공부하는 그런 생활로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도 이러 좋은 책을 많이 알려 주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세계화에 대비한 기본적인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도록 과감히 도전해 나가는 모습이 이어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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