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
이경수 지음 / 사람in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일본어 문법의 달인이 되는 법」을 읽고

내 자신 일본에 몇 차례 동료와 함께 짧지만 여행을 다녀오는 기회가 있었다. 특별히 일본어를 잘 알지도 못한 채 나섰지만 그렇게 불편함을 느낀 기억은 없었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갖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실천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형태로 이어져 온 것이다. 역시 외국어는 끈기와 지속성 있는 학습이 최고라고 한다. 조금 아는 것도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 원 위치 되고 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외국어 공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는 꿈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고, 특히 우리와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자주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역시 바로 외국어의 공부가 기본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앞으로 그만 두는 날까지 최대한 외국어 공부에 도전을 해 나가야 하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해두고 있는 상황이다. 영어, 중국어 등과 함께 특히 일본어를 하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이제 천천히 도전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쳐보았다. 보통은 회화가 중요하다고 말들을 한다. 물론 어디를 가더라도 회화가 잘 이루어진다면 훌륭한 여행도 될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문법들이 바탕이 된 확실한 회화가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가 되리라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문법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기도 하다. 바로 이런 선입견을 확 깨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어 공부는 이런 마음으로 시작을 해보려 한다. 저자가 제시한 ‘읽기, 듣기, 쓰기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일본어 문법 달인이 되는 법’ 이라는 책 이름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이제는 이 책에서 제시한 문법을 확실하게 공부하면서 아울러 회화와 작문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페이지씩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매일 도전해 나가는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해가지고는 절대 큰 성과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책이 옆에 있다 보니 저절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고, 왠지 더 잘될 것 같은 좋은 기분이다. 바로 이런 기분인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이런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 낙관적인 마음과 자세로 임한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는 내 나름대로 갖고 있는 확신이다. 지금까지 여러 번 하려다 포기하고 말았던 일본어 공부를 이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으니 한 번 열심히 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본다. 역시 좋은 책의 독서는 이와 같이 사람에게 어떤 중요한 계기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벌써 당당하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책을 읽은 느낌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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