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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생존전략 Z -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
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폴라리스 유진 저의 『자본주의 생존전략 Z』을 읽고
올해 칠십이 넘어 인생 2막 시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칠십 여 년을 살아오면서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상활을 다 겪어왔기 때문이고 그 자체를 극복해내었고, 지금은 당당하게 노력을 해온 덕분으로 당당하게 즐겁게 자유롭게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최고 행복이 아니겠는가?
우선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어가더라도 활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얼마든지 활동영역을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꼭 신체적 활동만이 아닌 정신적 활동을 넓히기 위한 포럼이나 카페에 참가하거나 관심분야 책을 선택하여 읽는 방법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나 자신 이번에 선택한 이 책을 보고는 참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앞선 최일선 독서시간을 갖게되었다.
칠십대 노인이 2030 저자가 쓴 아주 현실적인 경제관련 독서를 하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멋진 시간이었을까를 상상해보라?
그런데 크나큰 감동 감동 감동으로 다가왔다. 하나에서 열까지 나 자신이 알고 있던 자본주의의 조금은 구태의연한 예전 지식들이 과감하게 변화시키고, 나름대로의 경제학자도 펀드매니저도 아닌 저자가 그 동안 노력해 온 모든 것을 아주 교과서 문장 읽는 것 같이 편하게 읽기 쉽게 차례대로 설명하고 있다.
원가와 환율을 매일 계산하는 자영업자로서 250년 자본주의를 이야기를 하고, 시장에서 국밥 한 그릇 값이 오른 이유, 월급은 올랐는데 살 수 있는 것은 줄어든 이유가 곧 화폐 시스템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등의 아주 재미있게 풀어간다.
어려운 거시경제를 현장의 사용되는 경제 언어로 풀어 주기 때문에 너무 가깝게 다가오게 만든다.
특별히 이 책을 내는 배경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물가와 고환율, 실업문제와 환경,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 AI의 노동 대체 등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도 많은 청년이 소비와 도박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런 문제점 해결책으로 달콤한 유혹과 공포를 파는 콘텐츠는 넘치나지만 이를 차분하게 사실을 짚어 주는 글은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저자는 2004년생, 7년 차 생계형 자영업자이자 구독자 5만 명의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다.
1776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미국 독립선언이 같은 해에 나온 지 250년이 되는 2026년을 출발점으로, 과거 250년의 번영, 현재의 예정된 전쟁, 미래 50년의 생존법을 차례로 짚어 간다.
먼저 번영의 비밀을 자유와 소유의 융합으로 설명한다.
마그나 카르타에서 미국 독립까지, 내 재산을 권력으로부터 지켜 낸 투쟁의 역사를 따라가고, 인플레이션을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바라본다.
이어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패권 경쟁을 AI 연산력, 공급망과 자원, 화폐라는 세 개의 전쟁으로 나누어 보고, 금을 쌓는 중국과 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러 시스템을 확장하는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까지 풀어낸다.
확실한 기준을 제시한다.
예적금과 부동산이라는 익숙한 공식이 왜 흔들리는지, 연 7% 생존선은 무엇을 뜻하는지, 노동이 줄어드는 시대에 내 자본을 어디에 둘지를 숫자와 역사로 따져 보게 한다.
열심히 모아도 왜 늘 뒤로 밀리는 것 같고, 세상의 향방은 정할 수 없어도 내 삶의 방향은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헬조선이라는 구호 대신 대한민국의 지표를 보여 주고, 기성세대를 탓하는 대신 그들이 남긴 토대 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어차피 우리는 자본주의 틀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과거 250년 시간보다 현재 훨씬 앞으로 50년은 자비 없는 대격변의 불확실성긔 혼돈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한 이 시대의 향방이라 할 수 있다.
서로의 응원을 하면서 두려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며 얻은 ‘경험’만이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진짜 내 자산이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어쨌든 좋든 싫든 우리 모두는 부정할 수는 없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서로서로가 너무나도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조건이라면 우리의 위대한 자본주의 항해를 제대로 멋지게 한 번 해보면 어떠하겠는가?
“인생은 결코 한 방이 아니다.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라고 외치면서 말이다.
나이 든 사람을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생존전략 Z 정신으로 확 깨우치게 만들어 준 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50년 자본주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 방향에 관심을 가진 사람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