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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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욱 저의 『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나도 벌써 나이 70을 넘겼으니 꽤 버텨왔고, 오래 살아왔다.

여러 번의 고비도 있어왔지만 무난히 극복하였고,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래도 남부끄럼없이 인생 후반부를 여유를 갖고서 살아갈 수가 있을 거 같다.

그만큼의 관록이 쌓여있기에 별다른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는 딱 한 번뿐이란 사실이기 때문에 꼭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주어진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 나의 시간을 돌아보건데 나의 순간적인 방심이나 도전이 없었다면 나의 오늘날이 없었을뻔한 순간이 서너 번이나 있었다.

그 순간에 어떤 용기가 생겼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바로 그 결단이 나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었으니 매우 중요했던 것이다.

우선 고등핚의 선택이었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을 무렵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고등학교 진로가 거의 어려워졌다.

포기상태였던 것이다. 이때 서울에 국비학교로 철도고등학교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응시하려니

나의 성적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였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버티면서 사정을 하였다.

고등학교 못가는데 원없이 시험이나 한 번 보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으로 말이다. 결국 성적으로는 안 되지만 원서를 써서 제출하녀 난생 처음으로 완행열차를 타고 서울 용산에 있는 학교로 가서 시험에 응시하였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합격을 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첫 운명을 개척한 신호였다. 서울에서 전국에서 몰려온 실력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였고, 졸업과 함께 철도청 공무원으로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더 공부하고픈 욕심을 직장을 다니며 한국방송통신대학 공부를 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에 스물일곱 나이에 정규야간대학 공부에 도전하게 된다.

나의 두 번째 운명의 도전이었다.

스물일곱 입학 졸업하면 서른 하나이다.

결코 쉽지않은 일이다. 이걸 생각하고 감행했다는 자체도 뭔가 앞서가기 위한 나름의 도전인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의외로 교육부 사상 최초로 야간대학에 중등교사가 될 수 있는 “교사임용과정”이 최초로 개설되었고 나는 신청하여 공부할 수 있었다.

법학과였기 때문애 중등 일반사회과 교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대학을 졸업하면서 중등학교 사회과교사 자격을 갖추게 되었고, 바로 한 중학교 사회과 교사로 임용되어 32년간을 우리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나의 거의 평생을 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열정을 쏟았다.

지금 돌아보아도 결코 후회는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주어진 아니 내가 만들어낸 교직 32년과 그 이전 철도공무원 7년 여를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였기 때문이다.

그걸 바탕으로 지금의 시간도 여유롭게 보내고 있으니 나 자신을 아주 복받은 사람이다.

자금은 주변 사람들에 사랑과 봉사,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이런 나에게 한창욱 작가의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는 새롭게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을 더욱 더 눈부시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주옥같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사유를 하도록 하면서 짙은 울림을 전해주었다.

‘내 인생, 어떻게 잘 살 것인가?’,‘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문학으로 묻고, 철학 · 심리학 · 뇌과학으로 이해하며, 습관으로 완성하는 39가지 인생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오랜 질문에서 출발한다. 생명의 가치, 시간, 자아, 목표, 열정, 성격, 진로부터 배움, 믿음, 집중, 긍정, 몰입, 성취, 관계, 신뢰, 대화와 공감까지 삶을 이루는 핵심 주제들을 39개의 글로 풀어낸다.

카프카,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세르반테스, 서머싯 몸과 같은 문학가들의 작품 · 명언에서 삶의 질문을 길어 올리고,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등을 통해 그 원리를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의 실제적인 사례를 더해, 추상적인 인생론을 오늘의 실제 행동으로 연결한다.

아하! 그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내가 성장할 때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멋진 선물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수많은 노고를 들여도 다 들여다 볼 수 없을 정도의 광대한 분량이다.

그런데 저자는 한 권에댜 오롯이 확실하게 정리하여 한 번뿐인 내 인생에 적절한 자신만의 나의 인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로지 운명의 선택권은 본인 자신뿐이다.

오직 한 번 빛나는 내 인생을 바꾸는 39가지 질문과 삶의 태도가 주어져 있다.

그 선택권은 오직 결국 자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타인의 기대와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다운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인생’을 다시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질문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무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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