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 AI 시대, 꿈을 찾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가이드
임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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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저의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을 읽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나 자신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선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결국 지금과 달리 상급 학교는 포기해야 할 운명적인 조건이었던 것이다.

물론 나 자신뿐만 아니라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고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기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렵디 어렵게 다닐 수밖에 없었고, 제 시기에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나이가 한참을 지나고 나야만 공부도 할 수 있었던 그것도 집에서 도움이 아닌 스스로 벌어서 충당해야만 했던 과정이었다.

어쨌든 고등학교도 포기할 수밖에 없을 때 국비학교인 철도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고, 철도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철도에 취업하여 직업에 뛰어들었으나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 선택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방송통신대학교 공부를 행하였다.

그러다가 스물일곱에 야간 법학대학에 들어갔고, 마침 개설된 교직과정에 응모하여 중등교직자격을 획득한다.

대학 중간에 철도 사직을 하였고, 대학 졸업과 동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회과 교사로서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말 꿈에 꿀 수 없는 직업인 교사로서 새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까지 과정이 모두 나 자신이 정말 해내겠다는 의지로 하나하나 노력하여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정말 당당하였다.

좋았던 것은 바로 우리 학생들에게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앞장서서 지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선생님과는 달리 나에게 교사는 하늘이 주었다는 신념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쏟는다는 자세로 임하였다.

나 자신 해왔던 모습을 솔선수범 보여주며 같이 하도록 이끌었다.

특히 조금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감까안으며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마치 한 가족처럼 지도해나갔다.

학생 나름대로의 바라는 꿈과 목표를 갖고 성실하게 끈기를 갖고서 실천해나가도록 독려해나갔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역시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중점 지도한 점이다.

각자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갖고서 그 꿈을 이뤄가는데 적극적, 긍정적인 바른 인성을 갖춰 노력해나가도록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학교에 도착하여 각 교실 칠판 오른쪽 상단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명언)”을 기록한 것이다.

이 명언을 적어놓으면 학생들이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가 자기 자리에 않게 되면 첫눈에 그 명언이 들어오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리고 학급 시간이나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상기시킨 것이다. 이렇게 매일매일 좋은 명언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안내를 하였으니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도움을 갖는데 힘을 주고자 한 것이다.

그밖에도 각종 시험 때가 되면 전 교생 개개인에게 시험 필승 만들어 전해주면서 격려하였다.

아울러 생일 때가 되면 생일 메시지를 만들어 축하 인사와 함께 전하면서 격려를 한 것이다.

늦게 시작한 교직이지만 32년의 시간은 나의 모든 것을 바친 참으로 후회없는 최고의 시간이었다. 퇴직 이후 여유시간엔 메시지 글을 만든다.

그리고 만든 그메시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인연닿는 좋은 사람들에게 배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는 필사한 좋은 글들을 선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32년을 교직생활을 보내고 지금은 2막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해나가는 당당한 모습을 열심히 성원하고픈 욕심인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는 참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이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였다.

말 그대로 AI 시대는 두렵고 불안한 시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이기도 하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을 살아가는 한 걸음. 불안보다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한 걸음. 아직 선명하지 않은 꿈을 양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한 걸음 말이다.

그렇게 AI시대에 꿈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직업이나 자기 계발 중심 다루는 내용들을 하나로 종합한 자지 이해부터 미래 설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게 만드는 성장 수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자기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과정,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원하는 삶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 결국 나를 아는 과정이 곧 자기이해의 중심이라고 말이다.

또한 이를 위한 실행과정이 요구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실행력을 앞세워 자신을 다루는 태도를 확고히 한다면 미래의 가능성이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의 삶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과 태도가 쌓여 결국 나의 멋진 미래를 만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져라”라고 말하기보다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이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확신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아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

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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