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 민주시민을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양 참고서
김성재 지음 / 싱긋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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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저의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 을 읽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물론 각자 사람마다 독특한 자아관에 따라 생활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할지라도 대략적으로 짚어볼 수는 있다. 

그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혼자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구성원의 일부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관계, 인간적 관계, 공동체의 모습 등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아울러 내가 속한 지역과 국가, 아니 세계의 정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나만이 특별하게 갖고 있는 각종 관심사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것들에 대한 소식도 알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바로 이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각종 뉴스를 시시각각 대하고 접하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각종 뉴스들의 신방성 여부이다. 

이러한 뉴스를 만들고 전하는 언론인들과 기자들의 책인이 막중하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 국민들의 소비자는 이런 뉴스를 꼼꼼하게 정독하면서 나름의 선택하는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저 전하는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에 익숙해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은 바로 언론의 역할이다. 뉴스들을 만드는 기자들의 본분을 진정으로 행하고 있는 지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이 칠십이 넘다 보니 지금까지 많은 뉴스들을 대해왔다. 

이왕이면 나쁜 뉴스보다는 좋은 뉴스들이 많으면 기분이 좋은 것이 사람인 이상 같은 편이 되어주는 정이 끌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나쁜 뉴스들도 많이 생상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나쁜 뉴스들이나 부정적인 뉴스들이 더 자극적이면서 의도적인 면이 가미되면서 왠지 불안한 느낌은 물론이고 이후의 시간까지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시간으로 인식케하는 등의 나쁜 습관으로 가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나쁜 뉴스의 하나 선택이 이렇게 생활면에 부정적인 요소로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문제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뉴스를 외면할 수 없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자세는 바로 저자도 강조하듯이 '정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깊이 있게 읽고, 단순히 감정을 자극하는 뉴스는 과감히 거리를 두라는 것이다. 

꼭 맞는 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히 뉴스 소비뿐 아니라 일상 전체에도 적용될 수 있는 원칙이라 확신한다.

또한 저자는 디지털 시대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AI와 검색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보 자체의 가치는 낮아지고, 어떤 정보를 선택하고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해진다는 점도 매우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다. '정보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라!' 꼭 명심해야 할 자세이다.

매일매일 대하는 뉴스에 대하여 기본적인 개념. 원칙과 자세 등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면서 나 자신에 더욱 더 주도적으로 선택하면서 좋은 뉴스를 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하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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