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도시 -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기행
김지윤.전은환 지음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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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전은환 저의 『우리가 사랑한 도시』 를 읽고

우리는 여행을 간다. 

국내 여행은 자주 가지만 해외 여행은 귀하게 계획을 세워서 아니 큰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실시한다. 

그러기 때문에 특별하게 실시하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기도 한다. 

예전에는 더더욱 그러했지만 지금은 완전 자유화되어서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어쨌든 해외 여행은 가장 신나고 기쁜 일임에 틀림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여행에 대한 사전 준비와 함께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실제로 여행하면서 여러 실수도 재미나는 추억으로 간직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해외 여행이라면 가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이면서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관련 책이나 영상 등 사전 지식을 찾아보고 여러 준비도 하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그 동안 혼자서 해외 여행은 가본적이 없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단체로는 비교적 여러 지역을 다녀왔다. 

학교 근무할 때 서부 유럽과 독일 분단 현장, 일본 몇 차례와 대만, 베트남 등, 가족과 함께 하와이와 동부 유럽, 남부 유럽 등이었다. 

하지만 팀원과 함께 움직이다 보면 보는데 여러 한계가 이 있어 원래의 바람을 다 누릴 수 없다는 데 있어 많은 아쉬움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출간된 유튜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 김지윤 & 전은환

지적인 언니들이 전 세계 도시에서 나눈 명쾌하고 쓸모 있는 지식 수다 

피렌체, 교토, 워싱턴 D.C., 에든버러, 암스테르담, 상하이, 파리, 런던

의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8개 도시 인문 교양 여행의《우리가 사랑한 도시》는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위한 지식을 듬뿍 전해준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세상을 더 이해하게 된 두 저자가 들려주는 세계 각지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여행기가 아닌 진짜 이 도시를 만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깊숙하게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는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바로 그 나라 역사를 읽을 수가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진짜 여행의 시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여행은 단순히 가는 것이 아닌 그곳은 역사, 예술, 문화, 미식을 넘나드는 인문 교양 여행의 종합의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경험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지식을 단단하게 갖고서 바로 책에 소개된 8개의 도시를 차례대로 여행을 떠난다고 상상해보자.

그 얼마나 아름다운 그 도시의 인문 교양 여행이 될 것인가?

아마도 일생 일대의 최고 해외 여행 도시가 되리라 확신한다.

일독을 강력 추천한다.

“낯선 도시를 돌아다니며 얻은 지식이 엄청나게 새롭거나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럴 땐 알랭 드 보통이 ,여행의 기술>에서 말했듯

 ”우리 삶을 고양시킬 아주 작은 생각들을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 

여행을 계속해나가자.”(PP246-247) 

*출함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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