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 아니 우리 한국 역사에는 수많은 왕들이 존재한다.
물론 왕 나름대로의 상황에 따라 나름대로의 자신의 치적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지만 그 치적으로 후대 사람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존경의 왕들은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거 같다.
그것은 자신의 위업을 위하여 많은 희생을 담보로 한 왕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조선왕조 때 세종대왕은 아마도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왕일 것이다.
우리 모든 백성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달을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하였고, 각종 과학기술 도구를 창안하여 백성들에게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하였으며, 태평성대 세상을 이뤄갈 수 있도록 국방과 정치를 잘 이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세종대왕을 아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일반적인 내용 정도인 것이다.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서는 생각이나 짐작으로만 할 뿐인 것이다.
그런데 이 번 아주 훌륭한 책이 출간되어 너무너무 좋았다.
바로 세종대왕에 대하여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세종대왕이 집무시에 행했던 여러 정책이나 대신들과 논하던 내용들이 소개되면서 그 진면모를 가장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뻤다.
본 책은 세종대왕이 추구한 인재론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한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다.
그 목차만 보아도 다 드러나 보인다.
왜 사람부터 볼 줄 알아야 하는가?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얻는가?
얻은 인재는 어떻게 댜뤄야 하는가?
힘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나를 왜 지켜야 하는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개 해야 하는가?
왜 그릇을 키워야 하는가?
목표를 이뤘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봐야 하는가? 이다.
세상은 아주 빠르게 변했지만 추구하는 인재상은 변하지 않았다.
인재를 보는 리더의 자격 또한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종대왕이 이야기 한 인재상의 실천방안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효하다고 해도 전혀 이상 무인 것이다.
오히려 더욱 더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세종대왕은 완벽해서 위대한 것이 아닌 끊임없이 묻고, 듣고, 고치려 했기에 위대했던 것이다.
그는 천재라 불렀지만 스스로 성인이라 여기지 않았던 그래서 위대한 군주였던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세종대왕의 삶을 따라가며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백성을무한히 사랑했던 군주 세종대왕의 지혜로움을 가득가득 가슴으로 채워넣고 싶은 사람들은 이 좋은 책을 통해 맘껏 울림의 감동의 시간을 갖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세종대왕의 자비로운 지혜로 활짝 열린 세상을 반갑게 만나게 될 것이다!
“스스로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평범한 수준에 머무는 사람이다.”(pp212-214)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