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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 노벨상 한눈에 보기, 노벨 과학상 업적 파헤치기
이충환.이종림.오혜진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2월
평점 :
이충환 외 2 저의 『미래를 바꾸는 노벨상 2025』 를 읽고
매년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세계의 이목이 집중한는 곳이 있다.
바로 북반구에 위치한 스웨덴의 스톡홀롬 노벨위원회로 쏠린다.
바로 분야별로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하기 때문이다.
왕립과학원에서 물리학상과 화학상, 경제학상 수상자를, 카롤린스키의대 노벨위원회에서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스웨덴 한림원에서 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평화상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에서 지명한 위원 5명으로 이뤄진 노벨위원회에서 정하여 매년 10월 초 하루에 한 분야씩 발표하는데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증서, 그리고 상금을 수여한다.
2025년 노벨상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16억원)로 책정되었다고 하며 공동 수상일 경우에는 선정 기관에서 정한 기여도에 따라 수상자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
노벨상은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화학자인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세계적인 상이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엄청난 재산을 모은 노벨은 “남은 재산을 인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상으로 주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이 유서를 바탕으로 1901년부터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등 5개 분야에 시상을 하다가 1969년부터 경제학 분야가 추가되어 총 6개 분야이다.
시상식은 노벨이 세상을 떠난 12월 10일에 매년 열린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들은 세계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는 인물들을 선정하고 또 활동하는 모습들이기에 공개적이기보다 베일에 가려있는 경우가 많았었다.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열리면서 우리나라도 이제 노벨상 국가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2000년도에는 김대중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2024년에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저자도 언급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
아직 과학 분야에는 수상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초과학에 제대로 투자가 안되었든지 아니면 첨단기술을 강조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언제 이름을 올리게 될지 참으로 참으로 아쉬운 점일 뿐이다.
일본은 2025년 2명을 배출 총 31번째 배출한 것과는 너무 대조가 된다고 아쉬워함에 적극 공감이 간다.
이 책이 좋은 것은 막연하게 또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노벨상에 대해 한 번에 싸악 알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특히나 2025년 노벨상(&이그노벨상) 개요, 노벨 과학상 심층 탐구는 물론이고, 청소년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 최신 과학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양자에서 생명까지, 지금 인류가 가장 주목하는 과학의 발견을 세세하게 한 권에 담았다!
웃음을 주는 기발한 연구부터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위대한 발견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2025년 노벨 과학상 이야기. 노벨상의 유래와 선정 원칙, 2025년 노벨상 6개 분야 수상자 총 14명의 업적, 그리고 2025 노벨상 특징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특히 과학상(물리, 화학, 생리의학) 분야를 심층 탐구로 아주 세밀하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기발한 발상을 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괴짜들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이그노벨상’도 포함했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이해를 돕도록 하여 노벨상에 대하여 완전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아쉽게도 과확 분야에 수상자가 없기때문에 노벨과학상 후보자가 한국 학생들에게서 꼭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빈의자”를 남겨두고 싶다는 저자의 강력한 바람이 꼭 이뤄지기를 힘차게 성원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