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곽상빈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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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빈 저의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를 읽고

저자 곽수종은 김앤장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38개 자격증 취득과 30권의 책 집필,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 등을 갖고 있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오늘의 이러한 훌륭한 성취가 있기까지 차근차근 노력하며 한 단계, 한 단계 꿈을 이뤄온 과정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데 마음의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바로 이런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그리고 힘들었지만 참아내는 고통과 인내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나 자신으로 만들어주었기에 더 힘찬 응원과 존경을 보낸다. 

진정 대단한 삶을 이루어 내신 저자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평범함을 넘어서는 삶’을 만들어갔는지를 담담하게 서술했기에 이 책은 더 현실적이고 더욱 힘이 있다. 

지금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따뜻한 용기와 아주 커다란 자극을 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그저 그런 성공담이 아니다. 

한 인간이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고, 마침내 자기 삶의 규칙을 다시 쓰게 되었는지를 통찰한 가장 현실적인 기록이다!”

“시시한 현실 따위에 좌절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나아간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꿈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가난과 실패를 딛고 오직 공부 하나로 꿈을 이룬 저자 곽상빈이 꿈꾸는 청년에게 전하는 가장 진솔한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으로 가슴 뭉클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다. 

수치로 점검하고, 일정으로 관리하며, 실패를 전제로 수정해 나가는 실행 가능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가난과 불공평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만들어낸 초집중력과 버팀의 힘,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고방식을 숨기지 않는다. 

메타인지, 역진귀납적 사고, 전략 공부법은 단순한 학습법을 넘어, 변화가 더디고 불안이 일상이 된 시대를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자기관리 도구로 작동한다. 

저자는 말한다. 

꿈에 눈이 멀어도 괜찮다고, 시시한 현실이 잠시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것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다시 쓰는 데 필요한 거리두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을 약속하지는 않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와 버틸 수 있는 설계를 건넨다. 

흔들리는 사람에게, 출발선이 불리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는 분명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나 자신도 어렵고 힘이 들 때 바로 저자와 같은 실질적인 멘토가 있었더라면 그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내내 해보았다. 

아마도 이 책을 끼고 살면서 책에 제시하고 있는 과정, 방법, 태도 등을 그대로 모델로 하면서 저자 못지않게 고군분투하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면 분명코 나만의 소중한 목표를 모두 다 이뤄낼 수 있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저자가 이야기하는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멋진 모습을 응원한다. 

시시한 현실이 잠시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 큰 꿈을 갖고 도전하는데 이 책은 반드시 가장 멋진 나침반이나 등대가 되어주리라 확신하면서 어려움 다 이겨 낸 칠십 선배가 꼭 읽어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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