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 넘어질 때마다 곱씹는 용기의 말
리사 콩던 지음, 이지민 옮김 / 콤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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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콩던 저의 『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를 읽고

매일 아침 출발 시간 전에 의미 있는 좋은 글귀와 사진을 대하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이 마음으로 하루의 시간을 보내고, 마무리까지 잘 관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분이 매우 좋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이 작업을 해오고 있다.

즉, 좋은 글귀를 캘리글씨로 적고 나의 트레이드 마크인 산과 태양을 그려 인연을 맺은 전국의 지인들께 아침 이른 시간에 보내드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 이를 통해 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낸다는 사실이다.

글귀 내용들이 바로 우리들이 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고, 행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좋은 책들을 통해 추린 것이다.

나만의 이런 행동이 이번 만난 너무 귀하고 좋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저자의 예쁜 책을 만나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좋은 글귀들과 아름다운 그림들이 하나의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저절로 즐거운 에너지가 샘솟으면서 나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좀 더 연습하고 공부하여서 나만의 개성미 넘치는 작품에도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도 갖게 되었다.

아울러 캘리 글씨도 더 다양한 꼴로도 시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역시 생활해나가면서 좋은 계기를 갖는다는 것은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이 좋은 책과의 만남!

아니 리사 콩던이라는 좋은 작가와의 만남! 말이다.

대학생과 구직자들에게 삶의 안내자이자 멘토로 추앙받는 작가이지만 30살이 넘어 그림을 시작했고, 마흔 살이 될 때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10년 만에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10년이 넘은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자기 일을 한 작가의 용기 덕분인지 그림에서도 그 힘이 전달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시작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 그는 왕성한 활동을 하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회화, 드로잉, 패턴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이 분야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얻어내야 할 핵심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확실한 주인의식과 자신감을 갖는 일이다.

자신을 믿고 지속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작가가 바로 실제로 오늘의 모습을 이루어 낸 자체도 결국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믿고 지속하는 용기 속에서 이루어 낸 승리의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 독자들은 바로 감동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인 틀에서 요구되는 ‘나’에 대한 인식보다 진정한 나 자신의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키우는 데 필요한 지혜를 가득 키웠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을 알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나름의 불안과 방황, 좌절 속에서 머뭇거리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작가는 이 책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통찰과 지혜의 말을 건넨다.

페이지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작가의 경험적 조언은 직접 그린 그림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살아난다.

삶의 새로운 장을 시작할 때나 더 나은 삶의 방법을 모색할 때, 끌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인생을 살고 싶을 때, 이 책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미지의 모험과 새로운 삶에 대비하도록 힘껏 응원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성공을 재 정의하고, 용기를 내어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듬뿍 주리라 확신한다.

자신만의 기와 힘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기와 힘을 주변의 지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사람으로서 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따를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스스로 길을 만들고 인도해 나가면 됩니다.”(18p) 작가의 당찬 의지의 말이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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