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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후쿠나가 아츠시 지음, 서희경 옮김 / 소보랩 / 2021년 5월
평점 :
후쿠나가 아츠시 저의 『당신이 아픈 이유는 날씨 때문입니다』 를 읽고
사람이 정말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으로 귀하게 태어난다.
그렇다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맘껏 발휘하고 평균 수명까지 건강한 몸으로 생활하고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래야 복 받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확률이 얼마나 될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으로 그렇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 자신도 그렇게 하도록 열심히 건강관리하면서 이제 인생후반부 시간을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그렇다면 나 자신 모든 것의 제1순위 목표는 건강관리다.
건강 해야만 모든 생활, 행복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절대 그냥 얻어지거나 주어지는 결과는 절대 아니다.
매일매일 자신 스스로가 움직여서 습관으로 만들어야만 가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나이 예순일곱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당 수치가 있어 조절 약과 신경치료제 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
그 밖의 특별하게 불편한 데 없지만 약간 무리를 하면 오른 발 무릎 쪽과 어깨 쪽도 이 약간 통증이 느껴진다.
눈은 아직 책을 읽는데 지장은 없는데 스마트폰이나 티비를 오래 보면 약간 침울함도 느껴지는데 노화 현상인 기분도 든다.
등등 나이 탓,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돌려도 보지만 옛 어른들이 하셨던 말씀인 날씨 영향 탓으로 돌려보기도 한다.
아무래도 날씨가 꾸부정하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가 되면 몸이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처지게 되니까 괜스레 아프게 느껴지는 현상 같은 것 말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도 벌써 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맞다.
환갑을 훨씬 넘은 나이니까 말이다.
얼마 전 늦게나마 외손자를 보았으니까 할아버지가 되었다.
날씨에 매우 민감한 건강의 적신호!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나만의 건강한 내 몸을 위해서라도 나만의 건강한 몸 패턴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일전의 각오와 함께 일전의 도전을 감행해 나갈 생각이다.
날씨와는 전혀 관계없는 나만의 건강패턴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정말 이 책은 요긴하였다.
저자가 ‘의학’과 ‘기상학’이라는 두 가지 전문 지식을 토대로 ‘우리 몸에 이상 신호를 주는 날씨 정보’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예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날씨를 제대로 알면, 나의 건강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놓치기 쉬운 날씨와 관련한 건강관련 정보가 날씨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온 의사나 과학자들의 논문들과 임상 결과 및 사례를 통해 막연하게 느꼈던 날씨와 질병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예고 없는 질병이나 불명의 통증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앞으로 일기 예보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북극 발 한파, 폭염, 폭설,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들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예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갈수록 일기변화가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
이럴수록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일기 예보에도 관심을 기울이면서 몸에도 잘 적용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