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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3월
평점 :
리우난 저의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를 읽고
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개개인은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누구나 할 것 없이 내재된 무한능력을 다 갖고서 각자 주어진 생을 다 할 때까지 열심히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생활하다가 명예롭게 갔으면 한다.
이런 삶을 위해서는 살아오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사회공동체 생활이고 그 안에서의 인간관계이다.
관계를 형성하고 나 자신이 활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말하기’다.
그 만큼 말은 사회생활 속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고 활동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은 그저 그냥 저절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물론 아기 때부터 쭉 부모로부터 가정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익혀오고, 또 여러 단계의 학교에서 배워온다고 하더라도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 한 쉽게 자기 화되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집을 나오게 되면 친구를, 사람을 등등 만나게 되면 결국 말을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하는 말들이 결코 쉽지가 않은 이유가 뭘까?
말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훈련이 덜 되어 있고, 실제 현장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성격과도 결부되어있다 할 수 있다.
아무래도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사람을 보면 쑥스러움이 들어 말을 자신감 갖고 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머뭇거려지고, 나도 모르게 말실수도 하게 된다.
물론 이런 실수를 통해서 배울 기회를 얻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처음부터 제대로 말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하지만 막상 실행으로 옮기기란 쉽지만 않았던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았음을 인정한다.
또한 그런 후회들이 반복되었음도 여러 번이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가 있다.
역시 나 자신이 오랜 시간동안 살아 온 흔적의 결과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말을 잘 못했고, 대꾸도 하지 못했던 실수나 후회들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더 실감하면서 상대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바른 말하기 법칙이나 바이블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특히 어려운 사회생활 속에서 답답하기만 하던 삶에 마법이 일어난다.
이 책에는 우리 생활에서 일상 교제, 대화, 감정 교류, 설득, 연설, 토론, 협상, 구직, 홍보 및 마케팅 등 총 8가지 상황에서의 말하기 방법을 보여준다.
우리가 사회에서 직면하는 ‘말하기’ 능력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다 할 수 있다.
일상의 사례에 이론과 실천을 결합하여 쉽고 재밌는 ‘말하기 기술’이 예술의 경지에 이르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다.
그저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읽다 보면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여 상대방으로부터 인정과 존중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멋진 책이 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라고 믿으면서 자신 있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