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 인생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세개의소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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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히사쓰구 저의 『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를 읽고

사람에게 꿈과 욕망, 당면한 목표가 있고, 바로 이것을 향한 도전이 있기에 이를 위한 삶의 진행과정은 바로 나만의 소중한 하나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삶의 진행과정은 다양하게 전개된다.

좋은 환경으로 주어지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에는 스스로가 불리한 환경에서 이를 극복하는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온갖 어려운 불리한 사회적 현상과 타협하거나지지 않아야만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용기와 함께 강력한 도전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당당한 자신감을 가질 때 갖는 자신만의 잠재의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면 더 가속적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욕망에 충실한 ‘끌어당김의 법칙’ 즉, 원하는 것을 착실히 이루어가는 잠재의식 활용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이 법칙을 매우 현실적,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사소하더라도 정말 원하는 것을 글로 적어, 무의식에 저장하고, 그것으로 향하는 법을 실천적으로 안내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특징은 돈, 직업 등 현재의 욕망에 충실하게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는 지점이다.

불안의 시대에, 미래와 인생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을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몇 가지 만 보자!

‘머리에 떠오른 일은 일단 모두 해보자!’이다.

잘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안되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돈과 친해지려면 돈과 항상 함께 친근감이 강해질수록 대상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다.

지갑에 일정한 현찰 돈을 넣고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꼭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을 적어보기’를 써보기’이다.

써본 기록을 봄으로써 그 만큼 각인이 되고 더 빨리 그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술렁임’이 있다면 아주 좋은 징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순간으로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나 효과가 없다.

바로 열심히 움직여야만 한다.

총알을 쏘아야만 한다.

행동이다.

마구 저질러야 한다.

그래야만 더 밝고 힘차고 행복하게 인생이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

운은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제대로 방향을 정하고 행동을 바르게 해나간다면 운도 얼마든지 나에게 이로운대로 따르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과감한 행동으로 나에게로 끌어당기면 되는 것이다.

조그만 책자이지만 이 위대한 책자를 손에 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사실로 받아들여보아라!

그 순간 나는 이 세상에 가장 놀라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최고의 나!”가 되었다.

이제 나는 죽는 순간까지 최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건강을 지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하면서, 사회에 봉사와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목표를 향해 적극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더 열심히 노력해 나가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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