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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라면 유대인처럼 - 유대 5천 년, ‘탈무드 유머 에센스!’
박정례 편역 / 스마트비즈니스 / 2021년 1월
평점 :
박정례 저의 『유머라면 유대인처럼』 을 읽고
사람은 모두가 다 똑같을 수가 없다.
각기 나름대로 독특함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뭔가 부족할 수도 넘쳐날 수가 있는 것이다.
나 자신이 남보다 부족하다고 하여 괜히 위축되거나 기죽을 필요가 없다.
나 자신 한때 그러한 생각을 가질 때가 있었다.
내성적인 성격인데다가 자라오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환경 때문에 대인관계에 있어 활달함이나 유머스러움에서 많이 따라가지 못하였다.
따라서 함께 어울리는 자리에서 괜히 스스로 힘들어 함을 많이 겪었었다.
내 스스로 나서지 못하는 용기부족이었다.
쉽게 고쳐지지 않아 오래 동안 간직되어 오면서 지금까지도 나의 모습으로 정착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필요한 것이 바로 함께 하려는 소통의 노력이고, 함께 하면서 나누는 말 가운데서도 즐거우면서 기억으로 딱 전이되는 말 교환이다.
그것이 유머이고 지혜라고 한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역시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 살아가는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대한 백 마디 말보다‘한 마디 유머가 더 큰 응원이 된다!’
유머로 버무려진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이 빛난다!
의 유대 5천 년, “탈무드 유머 에센스!”
‘멋진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응원하는 유머라면 유대인처럼’책은
유머는 삶의 비타민, 웃음은 삶의 아스피린, 유머와 웃음
이 둘은 ‘당신 건강에 좋다!’는 멋진 선물을 주리라 확신한다.
활짝 웃을 이 좋은 책을 읽을 독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 자신도 활짝 웃으면서 무진장 행복하다.
그만큼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건강의 상징이면서 건강하다는 것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린이와 노인, 인생의 희로애락, 삶의 가치 등을 담은, 총 11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행복한 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저변에 유머가 흐른다.
저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그런데 더 깊은 곳에는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듯하다.
문득 생각해본다.
지혜롭다면 유머를 잃지 않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이 책은 정말 남다르다.
책은 비록 조그마한 크기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너무너무 무한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비상사태나 다름이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이고 구성원 전체가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하는 대부분이 꽉 막혀있는 듯한 분위기의 답답함 그대로이다.
사람끼리 자유롭게 만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웃음까지도 사라져버린다면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해본다.
진정으로 유머가...
유머에 따른 삶의 지혜가 절실한 상황이 아닐까?
그렇다면 바로 이 책속에 담겨있는 ‘탈무드 유머 에센스!’
야말로 하나의 삶의 활력소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확신하면서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 꺼내 잠시 시간동안 읽을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어 너무 좋다.
힘차게 생활해나가는데 한 마디 유머가 큰 응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위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유머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또 다른 영혼의 무기였다.
단 몇 초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도 인간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초연함과 능력을 부여해줬다.”
-빅터 프랭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