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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 한약으로 다스리는 정신 질환
고영협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고영협 외 5 저의 『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를 읽고
건강의 중요성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감하고 있다.
그간 사용해왔던 온 몸의 모든 기능들이 자연적으로 노화 및 연속 이용 등으로 인한 새로운 활력 보충을 요구한다.
젊을 때는 그런대로 넘어갈 수 있을지라도 이제는 짚고 가야만 한다.
자연스럽게 병원을 약국을 가야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만 한다.
그래도 예전만큼 시원하게 몸이 풀리지 않을 때가 많다.
역시 나이 듦은 그 누구도 말릴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평소에 몸 관리,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말과 생각으로는 다들 이야기 하지만 행동으로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그래서 완전하게 생활의 습관으로 정착해야만 건강해질 수가 있다.
확실한 건강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솔직히 병원과 약국 신세 별로 안지고도 더 멋지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 자신 벌써 육십 중반을 넘어섰다.
이 나이 대에 갖고 있는 기본적인 당 수치 개선을 위한 약 처방과 예전에 힘이 들 때 신경과 처방 약 처방 약을 매일 먹고 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식사 전 새벽 한 시간 가량 운동을 하고 있다.
나 자신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하루 시간을 잘 관리하면서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끔 매일 먹는 약의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때가 있다.
양약 처방은 솔직히 담당 의사와 너무 간략하게 몇 마디 이야기 나누고 한 달 분량의 약 처방전을 받는다.
그리고 매일 정한 시간에 먹는 약이다. 솔직히 정성이 그리 들어가 있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약에 의한 효과가 그리 큰지는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먹음으로써 더 크게 확산되는 것을 막는 현상유지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
그래도 나이가 들고 특별한 처방전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주 유용한 책을 만나 반가웠다.
바로 한의학에서 질병 치료 기록과 사례였다.
일반적으로 아프면 주로 일반병원으로 찾아가고, 특별히 보약을 지러 한의원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바로 한의원에서 그것도 결코 쉽지 않는 정신 질환인 공황장애, 불안장애, 틱장애, 불면증, 우울증은 물론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틱과 ADHD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정신과 질환을 한의학에서 답을 찾은 기록을 대할 수 있었다.
솔직히 대단한 발견이었다.
물론 그간 특별한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인 것도 있겠지만 우리 오랜 뿌리 내림이고 전통적인 치료요법인 한방에서의 접근 방식이 어쩌면 우리에게 더 가깝게 접촉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정신 질환 관련은 신경과 마음의 병에 가깝기 때문이다.
한의학 처방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맞춤 처방과 몸의 근본치료라는 점이다.
따라서 서양 의학에 비해 약에 의한 부작용이 적다고 한다.
신체적의 보양이 이뤄지면서 치료가 되기 때문에 평안해진 가운데 내 몸이 자연스럽게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얻을 수가 있고 자연스럽게 신체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다고 한다.
몸의 근본 치료가 정신 질환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열쇠라고 말하며 각종 사례들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따라서 한의학 치료에 관심을 갖고서 적극적인 참여를 할 필요성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