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 - 든든하고 간편한 한 끼에서 미슐랭 메뉴와 유명 맛집 요리까지
배성은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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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저의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를 읽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 , 세 가지를 꼽는다.

입고, 먹고, 자고 하는 일상사의 모습이 사람의 일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이 중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은 의와 주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식이다.

바로 먹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외모가 화려해도, 소용이 없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건강에 직결되는 것은 바로 먹거리라 할 수 있다.

오늘 날에 와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최고 노력을 행하는 것을 본다.

백세시대를 내다본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반면에 각종 현대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힘들어 하는 것을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 모두가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내 자신도 한때 먹는 것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먹성이 좋았다.

그러다보니 체중도 82kg이 넘었다.

그래도 중년이다 보니 특히 불편한 줄 모르고 관리에 소홀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당뇨 수치가 높아지면서 당뇨 약을 먹게 되었다.

중간에 보증선 것이 부도가 나면서 정신적인 문제까지 겪게 되어 신경성 약도 처방받아 먹었다.

두 가지가 겹치면서 어려운 일까지 도중에 생기까지도 하였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먹는 것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내 자신 혼자의 힘으로 먹는 것을 조정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았다.

집에서 집사람의 관심과 일일이 챙겨주고 잔소리가 꼭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밖에서 이루어지는 외식과 함께 각종 행사시에 이루어지는 식사 시에 음식을 조절하면서 먹는 것은 바로 내 몫이다.

하지만 이것도 알지만 실제 꾸준한 실천과 완전 습관으로 만들어지기까지는 결코 쉽지는 안했다.

하지만 시간이 자꾸 갈수록 점차 불안해지면서 방치할 경우엔 가장 두려운 것이 당뇨합병증으로 간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더욱 더 꼼꼼하게 집에서 아내가 챙겨준 현미밥과 채식중심의 찬 중심으로 꾸준히 07, 12, 18시에 세끼 정확히 챙겨먹는 식습관을 갖게 되었다.

솔직히 예전에 비해 식사양이 대폭 적어진 밥상이지만 아내가 정성들여 나의 건강을 위해 챙겨주는 음식이기에 매끼니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있다.

현재는 체중이 68kg 정도이고, 당수치도 많이 떨어져 있다.

매일 새벽 05시에서 약 한 시간 정도 아침 운동을 통해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나가고 있어 하루 시작을 매우 기분 좋게 출발하고 있다.

바로 이런 나만의 노력들이 먹는 시간을 모두 즐겁게 맛있게 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의 커다란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아내와 둘이 거주한다.

아내가 매끼니 상차림을 한다.

서울에 결혼한 두 딸들이 거주한다.

아내는 거의 매일 두 딸들과 전화로 통화를 한다.

요리 등 먹는 문제를 이야기한다.

대부분 엄마로써 잔소리가 대부분이다.

아내에게 이 간편하지만 맛과 영양은 제대로!”소개하고 있는 이 가정간편식 사용설명서 가이드북을 선물하였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나에게 더 맛있는 영양많은 음식조리는 물론이고, 서울의 딸과 사위들에게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요리를 멋지게 소개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거의 관심도 두지 않았던 간편식의 제조 공정부터 관리 프로세스, 식품첨가물과 제품 표시 사항 보는 법, 포장재의 종류에 따른 조리법과 특징, 각 제품별 장단점까지 고루 설명한 것 등을 살펴볼 수 있어 먹는 것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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