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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시지 - 글로벌 거장들의 리더십 플레이북
이지훈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2월
평점 :
이지훈 저의 『더 메시지』 를 읽고
뭔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꿈이 있고, 남다른 욕구가 있다.
그 꿈과 욕구가 새겨진 메시지가 있다.
그 사람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그 메시지가 펼쳐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에 적힌 것을 향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결국 그 꿈은 이루어진다.
그 얼마나 멋진 모습인가!
그래서 그 꿈을 이루게 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간직하는 것이다.
메시지를 갖고서 그대로 실행함으로써 자신도 꿈을 이루고자 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 늦게나마 대학공부를 했는데 천운으로 교직과정이 주어져 교사의 길에 들어섰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실력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꿈을 갖고서 힘차게 끈기 인내로써 도전을 하도록 하는 여러 메시지를 만들어 격려하는데 힘을 썼다.
학생 개별적으로 생일이나 시험 등 행사 등을 활용해서 특별하게 불러 꿈 격려 메시지를 활용했는데 꽤 효과적이었음을 기억한다.
지금도 가끔 오래 만에 만나는 제자들이 학창시절에 주었던 그 메시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다니면서 활용한다는 말에는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역시 자신에게 뭔가 의미를 주었던 메시지는 그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영향력을 끼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세계 최정상 리더라 할 수 있는 애플의 팀 쿡, 디즈니의 밥 아이거,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화웨이의 런정페이 등등.
이 중 단 한 명, 일생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28명의 성공한 경영 대가들의 삶의 이야기, 즉 '원 메시지(One Message)'를 만날 수 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인 저자가 어려운 28명의 삶의 이야기를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한 권에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손에 들고 28명의 성공메시지를 만나는 순간 분명코 자신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물론 전부를 아니면 몇 명을, 아니면 한 명이라도 가장 확실한 자신만의 멘토로 삼는 운명의 만남을 정할 수 있다면 아마도 이 책은 글로벌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동료로써 우뚝 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본다.
왜냐 하면 우리 모두에게는 그럴만한 잠재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이 있다.
책에도 소개하고 있지만 성장하는 리더들은, 성공한 경영 대가들은 지식과 실력 쌓기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아무리 변화 속도가 빠르게 변화하여 할 일이 그만큼 많다고 하여도 말이다.
따라서 내 자신이 나름대로 변화에 적응하고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투자와 함께 불굴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저자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의 하나로 권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게 특별하게 와 닿는 CEO의 삶을 읽고, 그날 하루 동안만이라도 그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그의 삶을 곱씹어보며, 내 인생에 대입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28명의 삶을 살아볼 기회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8-9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