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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평점 :
메이슨 커리 저의 『예술하는 습관』 을 읽고
정말 흥미로운 책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책들을 대했고, 훌륭한 앞서간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대개가 개별적이었고, 어쩌다가 였고, 특별한 이슈로 만나는 정도였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예술 하는 사람들 특히 여성 예술인, 18세기 위대한 작가부터 현대에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까지 무려 131명 여성 예술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었다.
만남의 목적이 중요하다.
위대한 성취를 이룬 예술가들이다.
'그 성취를 이룬 근저가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바로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좋은 것이다.
우리는 결단코 알아야만 한다.
하나의 위대한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치열한 작가 자신과의 싸움 끝에 나오는지를 말이다.
분명 우리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과는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똑같은 24시간을 갖고 사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일까?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메이슨 커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예술가들의 보통의 하루에서 찾고자 했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영감으로 일할 것 같은 예술가 대부분은 지독하리만치 규칙적이고 성실했으며 그 누구보다 더 엄격하게 나름만의 습관을 유지했다.
그리하여 저자가 찾아낸 131명 여성 예술가의 하루에서 찾아낸 결정적 습관들을 통해서 각자 얻는 것이 많으리라 확신한다.
정말 미처 생각하지 못할 일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결정적인 습관들이 흥미롭기도 하다.
하지만 바로 이런 모습들을 통해서 위대한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대단하다.
얼마든지 만들 수가 있다.
지난 400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함께 무한한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일깨워주웠던 위대한 예술가들의 가장 사소한 일상적인 모습들 그러나 더없이 결정적인 습관들이 되어 오늘 날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 위력은 더하리라고 본다.
그래서 예술은 위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버지니아 울프, 프리다 칼로, 수전 손태그는 물론이고 솔직히 전혀 알지 못하는 이름의 소설가, 안무가, 화가, 조각가, 사진작가, 영화감독 등 131명 여성 예술가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영업기밀과도 같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자신들의 일상적인 루틴과 함께 작업 습관들을 알 수가 있다.
너무 파격적이다.
아울러 이 습관들을 통해 뭔가 확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붙잡을 수가 있다면 이 좋은 책을 만난 성공의 희열을 100%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틀림없다.
예술에 관심을 갖거나 이 분야에서 뭔가 얻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보기를 강추한다.
위대한 인물들의 일상의 습관 속에서 번뜩 떠오르는 영감을 얻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나 자신에게 특별하게 다가 온 일상 습관의 작가는 다음과 같다.
매기 넬슨 - 짧은 메모로 시작한 글.
조앤 조나스 - 영감은 일상에서 얻는 것.
엘리너 루스벨트 - 하루의 마지막에는 일기를 쓴다.
마리 바시키르트세프 - 수년 동안의 반복적 하루.
엘사 스키아파렐리 - 초 단위까지 시간을 지킬 것.
수전 손태그 - 스스로를 거세게 몰아붙이는 일.
주나 반스 - 그러므로 계속 써야 한다.
프리다 칼로 - 가혹한 운명과 싸우며 그리다.
옥타비아 버틀러 - 기분이 어떻든 매일 써라.
줄리아 워드 하우 - 제일 힘든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루스 아사와 - 예술이란 일상의 일부.
브리짓 라일리 - 지루함은 중요한 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