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글쓰기 - 공부머리 좋아지는 도쿄대 작문수업
니시오카 잇세이 지음, 김소영 옮김 / 생각정거장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니시오카 잇세이 저의 1%의 글쓰기를 읽고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들려보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 사람들의 변천과정들을 보면서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결국은 머리 씀과 이것을 손과 발을 통해 행동으로 일궈낸 흔적들이 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흔적들의 유물 유적과 함께 일일이 손으로 적고 그리고 만든 각종 소중한 작품들을 넋을 잃고 바라볼 때면 당시 위대한 인물들에 대한 공부 필요성과 함께 내 자신도 조금씩이라도 이런 우리 앞서 간 사람들에 대한 공부를 하리라는 다짐도 해보곤 한다.

우리는 평소 생활해 나가면서 생각과 말을 주로 한다.

문제는 생각과 말 자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 순간에는 잘 떠오르고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록으로 남겨놓지 않고 시간이 흘렀을 때는 쉽게 떠오르기나 기억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에게는 '글쓰기'가 확실하게 필요하다.

글쓰기로 남겨놓았을 시는 비록 내용이 부실하고 못마땅하더라고 원본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도 훈련이다.'라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글 잘 쓰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써보지 않으면 정말 서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잘 쓴다는 마음이 아니라 무조건 시작한다는 마음, 적어도 하루에 몇 줄이라도, 아니 10분이라도 쓰기에 투자하기 등을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휴대품에 메모장이나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이 날 때 그 즉시 바로 메모한다든지 하는 것도 도전할 만하다.

공부방법도 마찬가지다.

그냥 눈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글쓰기하면서 공부하면 역시 성적이 오를 수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대세다.

너도 나도 글쓰기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메일이나 SNS로 누군가와 소통을 하려면 글을 신속하게 짧지만 잘 표현을 해야만 인기를 누릴 수가 있다.

특히 유튜버 활용도 마찬가지다.

흥미 있는 표현을 통해 재미있게 글을 써야만 한다.

그밖에 에세이는 물론이고 편지쓰기, 각종 책을 읽고 쓰는 서평, 자신의 블로그 작성, 자신의 감상이나 의견을 피력할 때도 자신의 글쓰기는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직장에서 무엇을 발표하거나 설명할 때도 글쓰기는 정말 필요하게 다가온다.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 의외로 글쓰기는 강력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에 개인적으로 얼마나 부응하고 대비하고 있는지 각자 개인에게 자문해보았으면 한다.

만약 고개가 갸우뚱해진다면 지금부터라도 이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그것은 바로 열심히 글쓰기 하는 공식에 의한 준비와 함께 쓰기 도전이다.

저자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한 표현력과 사고력, 한꺼번에 잡는 최강의 쓰기 공식을 통해 각종 시험 답안지에서 SNS에서 글쓰기, 기획서까지 공부 고수의 눈길을 잡아끄는 글쓰기 비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공부머리도 터득할 수가 있다.

요약 능력, 논리적 사고, 객관적 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역시 각자 본인의 행동력이다.

진정으로 끈기를 갖고서 인내로 매일매일 일정한 글쓰기를 실천할 때만 자신의 글쓰기에 날개를 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래서 1%안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으면 한다.

미리 축하를 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