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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년 차, 독서에 미쳐라
조희전 지음 / 북랩 / 2019년 10월
평점 :
조희전 저의 『직장인 5년 차, 독서에 미쳐라』 를 읽고
독서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 보아도 마음으로 와 닿는다.
왜 그럴까?
내 자신이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꽤 들어도 말이다.
어렸을 때 힘들게 자랐다.
초등, 중학교 때는 시골에서였고, 겨우 학교를 다닐 정도였다.
중학교는 공납금을 기일 내에 내지 않으면 공부를 시키지 않고 집에 돌려보내지곤 하였다. 20리의 통학거리였다.
그러다보니 책을 보고 갖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이런 이유가 결국 책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나중 헌책방을 들락거렸고, 그 이후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쨌든 늦게나마 방통대 공부, 늦은 나이 야간대학 도전으로 교사 자격 획득으로 중학교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32년을 복무하였다.
자연스럽게 책을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전문적으로 하지 못한 것이 후회로 남았지만 그래도 책과 항상 함께 했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 온 것은 내 자신 자랑스럽다.
그래서 지금도 집 가까운 도서관을 일주에 한 번씩 다니며 책을 대출받고, 국립광주박물관도서관에 일주에 하루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다.
책좋사카페 활동도 하고 있다.
학교 근무 때 우리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 주던 캘리 메시지 직업을 지금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집을 나설 때면 휴대하고 나간다.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이름을 넣어 바로 메시지를 전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으로 다가섬을 느낀다.
이것도 하나의 먼저 하는 배려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어쨌든 이런 내 자신이 해온 여러 노력들을 바탕으로 언젠가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글쓰기를 통해 작품집으로 만들 생각을 갖고 있다.
주변에서도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던 참에 이 좋은 책을 읽고서 많은 용기를 얻었다.
정말 대단한 작가다.
교사다.
한마디로 멋지다.
남보다 다르게 특화한 모습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예전과 완전 다르다.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 개발!
그 원천은 바로 책, 독서라는데 나도 한 표를 감히 던진다.
그리고 저자의 모든 초전과 과감한 도전 모습에 파이팅 외친다.
분명 5년 후에는 사장, 개인사업자, 자기계발 강사, 연봉 1억 이상, 저서 50권 이상, 수도권에 내 집 마련, 자동차 2대 이상, 결혼, 성공한 사업가 등의 꿈 달성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바로 그런 감이 느껴진다.
이것인 책을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소통감이다.
바로 이 책 속에 다양한 저자만의 그 해법들이 다 들어있다.
독서 방법, 독서를 넘어 글쓰기로 이어지는 방법, 공부, 자기계발, 독서로 바뀐 사람들, 반대로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였다.
직장 밖으로 비상하고 싶거나, 직장 안에서 성장하고 싶거나, 아니면 직장 관계없는 사람이거나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도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수 십 가지 해법 중에서 나만의 것으로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
그리하여 당장 내 습관을 만들 수 있다면 당장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그렇다면 1년, 3년, 5년 이내에 나도 성공인 대열에 낄 수가 있다.
함께 힘차게 도전해보지 않으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