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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미래 ‘공정’ - 부패동맹의 해체와 적폐청산
김인회 지음 / 준평 / 2019년 11월
평점 :
김인회 저의 『정의의 미래 "공정"』 을 읽고
우리나라 좋은 사회라는 것을 인정한다.
참으로 수많은 나라가 있지만 개인의 행복과 복지가 보장된 민주국가로서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건상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어 대립이라는 아쉬움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이 시대의 대세에 활발하게 세계화를 주도하려는 듯 노력해가는 몇몇 기업의 앞서감을 볼 수도 있다.
이런 경제적 성장과 함께 가장 중요한 논의점은 분배의 공정과 정의의 문제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를 포함하여 세계 많은 국가에서 분배와 공정의 문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분쟁과 대립, 하물며 싸움들이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
정말 국력의 손실이요, 결국 모든 사람들의 분열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힘들게 쌓아 온 민주화와 경제적 이득들이 어느 순간에 다시 물거품이 되면서 다시 대립의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이 되겠는가?
내 자신 지방에서 거주를 한다.
일 년에 몇 차례 서울에 다녀오곤 한다.
그런데 모처럼 서울에 갔는데 어느 때는 잘못 만나면 강남 고속터미널에 시내버스로 이동할 때에 서초동 검찰청사 부근으로 지나갈 때 시위하는 사람들과 맞닥 드릴 때가 있다.
마냥 기다려야만 한다.
여유 있게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제 시간에 내려갈 버스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경험한 적도 있다.
속으로 불평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여의도나 광화문에서 수시로 전개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목소리의 근원지도 왜 나오는지 냉철하게 따져보고 이 사회가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직도 완전 해결이 안 된 사안이기도 하지만 조국 전 법무장관을 놓고 벌어진 검찰개혁과 부패동맹해체의 목소리가 여의도와 광화문, 서초동에서 뜨겁고 분명하게 충돌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생각하는 검찰은, 그리고 검찰개혁은 과연 무엇일까?
강남좌파의 대표이자 진보의 아이콘인 조국의 삶의 궤적은 과연 엘리트부패카르텔의 전형인가?
그렇다면 우리나라 엘리트부패카르텔의 청산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2019년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뜨겁게 관심을 갖는 정의와 공정, 부패동맹의 해체, 적폐청산, 검찰개혁 등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비전과 논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 『정의의 미래 “공정”-부패동맹해체와 적폐청산』을 통해 시원하게 파악할 수가 있다.
저녁시간이면 어김없이 텔레비젼 앞에 앉는다.
가장 먼저 언급하는 우리나라 정치관련 뉴스다.
제발 우리 정치의 미래 모습은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넓히고 인권을 신장시키며 권리를 보장하므로 인간의 해방과 다양성에 기여하는, 사람 중심의 경제, 사람 중심의 정치가 되도록 기반을 닦는 공정성이 현재를 바꾸어 미래를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드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사람중심의 공정성이 중심이 되는 미래 사회임을 강조한다.
제발 우리 사회가 정의의 미래인 공정성이 살아있는 사람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기를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