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 퇴근 후 시리즈 2
이영신 지음 / 리얼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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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저의 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을 읽고

글씨를 쓴다는 것은 누구나 다 쓴다.

잘 쓰고 못 쓰는 것은 없다.

다 각자의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만의 특성을 살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자신은 글씨를 쓰기 위하여 학원을 다녔다든지, 뭘 배웠다든지 한 적은 없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글씨가 예쁘다고, 잘 쓴다고 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따라서 틈틈이 글을 써서 격려 메시지 글을 만들어 휴대하고 다닌다.

기회나 인연이 닿으면 그 휴대 격려메시지를 전달한다.

직접 현장에서 이름을 넣어 전달하면 받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덩달아 전달하는 내 자신도 기분이 좋다.

생각하지 않을 때 먼저 배려하는 기분을 이때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계속 해오고 있다.

이 배려하는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더 살려가려 한다.

더 확대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더욱 노력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이 나만의 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캘리그라피다.

순수 나만의 글을 조금 발전시켜 전문적인 캘리그라피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주어진 이 책은 더 귀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는 내 스스로 그저 하고 싶어서 전혀 도움 없이 해온 글씨 써 만들기였다.

그러다보니 조금은 어색하면서 전문성이 많이 떨어진 모습 자체였다.

그렇지만 이런 모습이지만 여기에 조금이라도 전문성이 가미된다면 훨씬 더 멋진 글씨와 그림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말 그대로 뭔가 투자를 통한다면 더 멋진 나만의 작품도 나오리라는 판단이다.

이런 마음으로 책을 차근차근 훑으면서 보기 시작하였다.

역시 관심 있는 분야라 술술 읽혔다.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직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퇴근 후 시간을 내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서 오롯이 나의 시간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리라는 확신이다.

취미생활로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위로와 힐링 시간으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내 자신 붓글쓰기도 학원에 등록하거나 이 책을 포함하여 나름대로 규칙적인 연습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

수채화 그림그리기 공부는 화실에 등록하여 공부를 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전혀 기초나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일정 기간 학원이나 화실에 다니면서 기본을 익힌 다음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면 얼마든지 나 나름대로 작품 활동에 임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누구나 갖고 있고 쓸 수 있는 글씨 하나로도 얼마든지 퇴근 후, 나의 일상 속에 놓아주는 작은 행복!을 만들 수 있는 <퇴근 후 캘리그라피 한 장~>으로 자기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자.

자신의 행복은 물론 주변 좋은 사람들에게 멋진 캘리그라피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여 최고의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래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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