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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도현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9월
평점 :
도현정 저의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를 읽고
우선 이 시간에도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꼭 합격의 영광을 얻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신입사원으로서 큰 꿈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그려보면서 이 좋은 책을 읽었다.
사원으로서 기본기와 함께 일반적인 일 처리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제 저자가 직접 겪고 체험했던 사례중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마치 곁에서 함께 일하면서 친절하게 이야기하는 듯 안내한다.
읽다보면 그저 자연스레 마음과 몸에 배도록 하게한다.
그 만큼 저자는 그 동안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 등 6개 회사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한 이후 현재는 기업교육 강사로 영향력 있는 강의를 펼치면서 쌓은 노하우를 그대로 이 책에 쏟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회사는 일 잘하는 신입을 기대하지 않는다! 기본자세를 먼저 갖추고 일머리를 키워라!’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다르다.
우리는 일 잘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바로 저자는 이 점을 가장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에 가장 중점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 회사에 녹아들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사 제대로 하기, 복장 갖추기, 불평하지 않기, 정리하기 등은 가장 기본적인 일상사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등한시하기 쉬운 자세들이다.
가장 기본이면서 첫 만남부터 평가받을 수 있는 얼굴인데도 까닥 잘못하면 자신의 나쁜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직장 첫 출발부터 제대로 된 직장 예절과 일을 처리 잘하는 법을 배워 나만의 것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출발이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
또한 직장 일을 하면서 회식 자리에서 위치, 차 안에서 신입사원의 자리,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은 누군가 지적하거나 말해주지 않으면 잘 깨닫지 못하는 것들이다.
이런 내용들을 포함하여 업무스킬과 스피치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등 이 책에는 꼼꼼하게 다양한 에피소드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나만의 것으로 그대로 만들 수 있다.
친절하면서도 따끔하게 현실적인 조언을 잘 받아들여 가장 확실한 직장의 든든한 무장을 하고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다면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리라 확신한다.
책에서 제시한 3가지 기본 능력을 갖추어 회사생활에 임할 수 있다면 회사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출발이 중요하다.
기본적인 예절 자세와 단순한 일처리 업무, 인간관계 노력 등 기본 능력을 갖추어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았으면 한다.
바로 이것이 최고 인생을 위한 힘찬 출발이고 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