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노마드 - 이야기 나그네신학, 베드로서 희망의 가르침
배경락 지음 / 샘솟는기쁨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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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락 저의 성경 속 노마드를 읽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런지 몰라도 주변 지인으로부터 많은 권유를 받고 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환영하는 모습은 기분이 매우 좋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환영이다.

하지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이 많다면 처음부터 거절을 한다.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얽매이게 되면 오히려 더 자유롭지 못하고, 결국 가정까지도 힘들어지는 경우를 주변에 보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기쁨과 함께 평화로움을 찾는다면 최고 모습이라 확신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주변 어디를 보아도 첨탑과 함께 십자가 표시가 되어 있는 교회와 성당 건물을 볼 수가 있다.

기독교 신앙이 생활 속에 들어 와 있다는 표시다.

성경의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사명감을 실천하는 일이 가장 큰 일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독교 신앙이 잘못 인식된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가끔 매스컴에 나타나는 경우나 주변에 볼 수 있는 명예와 부, 또 권력을 숭상하는 세파에 물들어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부여하신 정체성은 주인의식이 아닌 나그네 의식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주인인 것처럼 살아가려고 애 쓰는 것이 현실이다

주인이 되기 위해 교회가 세상권력과 손을 잡은 역사, 돈과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현재의 타락한 교회들을 솔직하게 밝히며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나그네 마음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마음으로 쏘옥 들어왔다.

성경 속 노마드 즉, <베드로서_노마드로 읽다!> 이다.

성경 속 그리스도인 정체성을 사무치게 드러낸 나그네신학, 위로와 희망의 편지라 할 수 있다.

결국 기독교 신앙은 바로 나그네(노마드)신학이라는 저자의 희망의 가르침이 비신도인 나에게 그래서 너무너무 마음으로 다가왔다.

나그네는 자기 소유가 아직 없기 때문에 중심에 설 수가 없다.

그래서 변두리를 떠돌아 다녀야 하는 변두리 인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기독교 신앙에서 신도들이 결국 도달해야 할 목적지는 결국 정해져 있다고 한다.

바로 하나님 나라 천국이다.

그러나 천국에 도착하기까지는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천국에 도착하기까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주인이라기보다는 하나의 나그네일 뿐인 것이다.

바로 이런 나그네(노마드)신학에 대한 나그네 마음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풀이가 마음으로 다가온다.

모처럼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함께 진정한 기독교 신앙 의미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의 바람직한 자세로 나그네 신학으로서 희망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나그네 마음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그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바라는 모든 원이 이루어져 천국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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