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을 파면 강이 된다 -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김윤환 지음 / 문이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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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저의 한 우물을 파면 강이 된다를 읽고

내 방 책상 앞면에 적혀있는 글귀다.

 "매일 읽는 좋은 책은 내 마음을 살찌우게 하며, 내 소중한 꿈을 이루게 만듭니다. 좋은 책 읽기에 적극 도전합시다."

그래서 그런지 매일 책을 대한다.

책은 예전부터 나에게 힘을 보태주었다.

집이 가난하여 용돈이 생기면 헌책방이었다.

책을 구하면 얼마나 좋았던지 그 때가 생각이 난다.

주경야독으로 힘들었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끝까지 하게 되었고, 하늘의 운이 따라서 비록 늦은 나이지만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역할을 맡게 되었다.

내 자신이 힘들게 겪어낸 시간들이 있었기에 우리 힘들고 어려운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관심과 보살핌으로 노력을 하였다.

특히 큰 꿈과 목표를 갖고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격려 메시지를 만들어 전달하면 격려하였다. 그리고 좋은 책을 소개하면 함께 읽고 보고 하였다.

나도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당당한 모습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었다.

많은 독서를 하였다.

학생들과 함께 하는 동서 동아리 활동도 이끌었다.

어쨌든 책은 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줌은 물론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의 관계를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특히 역사 속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나 현재 활발하게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런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켜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얼마나 멋진 변화 모습인가?

자연적으로 아니 자발적으로 치유해 나갈 수 있는 독서치유법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주요 도서관을 포함하여 곳곳에 작은 도서관들이 포진되어 있다.

그런데 안쓰러운 것은 이런 도서관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아주 적다는 점이다.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 아니 공공 시설물 등 쉼터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막간의 시간 등을 이용하여 책을 보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모두가 다 휴대폰을 활용하여 뭔가 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책 활용도가 너무 없지 않은가 한다.

난 반드시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책을 휴대하고 나간다.

이것도 하나의 좋은 습관이다.

좋은 책을 대하는 좋은 습관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반드시 최고 모습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을 이 멋진 책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한 우물을 파면 강이 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직 반평생을 독서와 관련한 일로 매진하여 최고의 길까지 올라 선 저자가 만든 이 책은 독서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실하게 보여 준다.

책을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건져 올려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책 사랑, 독서 사랑의 결과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다.

내 자신도 3년 전 퇴직을 한 이후 더 왕성하게 책과 함께 하고 있다.

저자의 책 사랑, 독서 사랑을 본 받아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더 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해나가야겠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산책길에서, 집에서 좋아하는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과 이런 행복한 시간을 누렸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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