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황교익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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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저의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를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먹지 않고서는 생활해나갈 수가 없다.

하루 세끼 먹도록 하고 있다.

물론 차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침 일어나 활동하기 전에 먹는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세끼가 주식이다.

사이사이에 간식으로 밤에 야식으로 먹기도 한다.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내 자신 우선 부모님께 큰 감사드린다.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그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사람이 먹는 것이라면 다 먹기 때문이다.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이 될 줄이야 나이가 들어 알았다.

현재 65세 나이가 되다 보니 당수치가 높다.

그러다 보니 음식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먹는 것을 많이 줄이다.

특히 육류와 함께 당질이 높은 음식이다.

식성이 높은 나로서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서야 아내가 철저하게 통제를 한다.

아침식사 7, 점심 12, 저녁식사 6시이고 채소 위주 식단 소량이다.

하지만 밖에 나와서 활동하거나 행사시 어울릴 때는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무리하기 일쑤다.

먹는 것은 인간의 욕구라 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지 가장 즐거운 마음으로 그 지역에서 가장 정통적이고 맛 집을 찾아가는데 동참을 한다.

그 동안 가족, 친지, 동료들과 함께 전국 각 지역을 관광이나 방문하였을 때 찾아갔던 곳을 떠올려본다.

나름대로 그 지역만의 인심과 함께 특별한 맛을 자랑하던 음식들이 그립다.

당시에는 음식에 대해 미리 준비하거나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깊게 알지 못했었다. 다만 겉으로 알려진 음식 맛으로만 알고 있을 뿐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 일상적으로 많이 대하고 있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 그치는 경우라는 사실이다.

좀 더 그 음식들에 대한 깊은 내막이나 뒷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솔직히 너무 알지 못한다.

날마다 먹는 어찌 보면 내 몸에 가장 보약이 되면서 활동에 필요한 최고의 음식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하였다.

맛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밝히고 있는 우리에게 '길들여진 맛'에 대한 도발적이고 위험한 민낯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본능 너머에 존재하는 음식 기호에 대한 탐구라 할 수 있다.

음식이 자본과 정치권력 음모와도 연관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에도 결국 음식은 사람을 유혹하는 헤게모니를 쥐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지역에 따른 특성과 함께 상술, 이익과도 연관이 있어 그 원래 취지가 변질된 점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음식과 관련하여 "?"라는 질문을 통해 저자가 인문학적으로 음식에 대해 정통으로 접근하는 글을 통해 제대로 익힐 수 있어 앞으로 제대로 알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맛있게 말이다.

치킨, 떡볶이, 한정식, 삼겹살, 비빔밥, 평양냉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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