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의 지각변동 -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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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저의 2020 부의 지각변동을 읽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정치, 사회, 경제의 상황과 변화 예측을 짚고 대비해 나가는 것은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다.

물론 전문적인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은 매스컴을 활용해 그 정보를 얻는 편이다.

급변하는 정세상황이라 며칠만 소홀히 하면 많은 정보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본다. 그 만큼 오늘날에 있어서 특별히 관심분야에 있어서는 긴장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체크하고 지켜보아야 한다.

내 자신 부에 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다.

물론 정년퇴직을 하였기 때문 연금으로 생활을 한다.

이제 자녀 셋 중 둘 결혼 시켰고, 막내 딸 하나 남았다.

크게 들어 갈 자본도 없고 하여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관리 우선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해 나가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때 가졌던 주식이나 부동산 등 부에 대한 미련이나 투자 등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다만 전반적인 추세나 흐름 정도는 상식선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2020년 경제를 미리 대 전망하면서 생존전략에 대한 하나의 경제 바이블이 KBS 박종훈 경제기자에 의해 쓰여졌다.

평소 경제에 대한 미래와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한 경제기자다.

특히 이 책이 특별한건 우리나라의 저성장에 빠진 시점에 앞으로 경제미래를 위한 대안들을 마련하여 우리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2020 부의 지각변동이라는 주제아래 앞으로의 위기를 대비하는 진짜 경제의 모습을 확인하는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경제 시그널이 울리는 상황들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종훈 기자는 여기에 대해 아주 시의 적절하게 진짜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경제에 대한 시그널을 마련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가짜 경제시그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가짜 경제뉴스를 퍼뜨리는 기사에 대한 분별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미래의 7가지 시그널을 제시한다.

이 시그널이 바로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이다.

시그널의 정체 첫째는 금리다.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둘째는 부채다.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셋째는 버블이다. 주식, 부동산...통계의 유혹에 속지마라.

넷째는 환율이다. 돈의 흐름을 한 발 먼저 읽는 기술을 읽혀라.

다섯째는 중국이다. 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이다.

여섯째는 인구다.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이다.

일곱째는 쏠림이다. 한국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정말 이 시그널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일곱 가지 시그널 중 변화를 예고하는 시그널을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내어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확실하게 대처해 나갔으면 한다.

2020년에는 저자가 제시한 '내일은 결코 오늘과 같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고, 세계를 넓고 깊게 바라보며 투자와 사업 전략을 짜야 하며, 최악의 공포가 시작되면 그 순간 공포를 담아라' 는 교훈을 희망의 불씨로 삼고서 도약의 경제발전의 한 해로 만들어갔으면 한다.

너무 의미 깊은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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