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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짓 (양장) - 개정 증보판
지재 지음 / 몽무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지재 저의 『꿈꾸는 나비의 작은 날개 짓』 을 읽고
나 자신만의 인생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누구의 삶이 아닌 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것을 잘 알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그 동안 수많은 번뇌와 함께 많은 후회와 다짐, 또 도전과 시도를 해보지만 과연 몇 번의 성공이 있었는지 손으로 확실하게 셀 수가 있는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사람의 감정이란 또한 미묘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인간이란 참으로 위대하기도 하고, 또한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졸렬하기도 한 것 같다.
하지만 또한 언제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활력을 가질 수가 있다.
내 자신 벌써 60 중반 나이다.
그동안 많은 사연을 겪었다.
힘든 일, 좋은 일 등등 지금은 퇴직을 한지도 3년째다.
여유가 있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는다.
책과 함께 주로 하며, 동아리 활동 3가지 정도 한다.
주로 인문학 관련 내용이다.
물론 안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이 활동을 통해서 안목을 넓히고.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도다.
또한 인간관계의 확장 노력 대비다.
결국 내 자신의 삶을 확장시켜 나가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있어 이 책은 아주 의미 깊게 다가왔다.
특히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이 이끄는 길을 따라 걷는 법을 이야기와 대화로 엮어낸 감성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우리 삶의 이야기다.
우리가 겪고 느끼고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야기가 인문학이다.
이 책은 감성적이고 시적인 이야기와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 친구의 대화(지, 정, 중)로 지금 우리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밀도 있게 엮어내었다.
한 번이라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자기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면, 지금 이 책은 여러분의 삶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삶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힘! 살아가다보면 후회되는 순간도 있고,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되는 시간들도 있다.
그러나 그런 시간들조차 자기만의 정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걸어온 그 발자취 안에서 현재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통찰에 이른다면, 이 책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여러분의 책이 될 것이다.
결국 내 자신이 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남과의 비교가 아닌 나만의 방식대로 나만의 삶의 만들어갈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할 때는 삶의 무게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은 찬란하게 스스로 빛나는 삶이 된다.
나만의 꿈을 꿀 때 가장 나답다.
나는 나다울 때 꿈을 꾼다.
꿈꾸는 나야말로 바로 나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갈 때 나는 가장 나답다.
나는 꿈을 꾸며 가장 나답게 나아갈 때 비로소 스스로 빛날 수 있다.
현실은 꿈을 먹고 산다.
현실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은 오히려 꿈이다.
이 세상에서 내가 내 뜻대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 내 의지 하나다.
나답게 사는 것은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이 세상은 나답게 사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삶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울 뿐이다.
앞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꿈과 내 마음으로 이끄는 길을 따라 걸어 나갈 것이다.
신 중년의 열린 미래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