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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 다이어트
방민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방민우 저의 『당질 조절 프로젝트』 를 읽고
사람에게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살아가는 재미 또한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입고, 먹고, 살고 세 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것이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킨다면 최고의 모습일 텐 데 그러지 못한다면 최고의 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경우 먹는 것과 관련이 되어 고생을 하거나 원인이 되어 이 좋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아쉽다.
바로 남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내 자신에게도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아주 건강을 자신했던 친구한 명이 갑자기 골프운동을 나갔다가 아픔을 느껴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았는데 췌장암이었다.
3개월 정도였는데 1개월 만에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모든 것 다 이루고 재정적으로도 기반을 갖추었던 모든 것이 너무 안쓰러웠다.
60대 초반 나이었으니 말이다.
내 자신 평소 먹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전혀 가리지 않는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먹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한때는 체중도 많이 나갔다.
자연 당의 수치가 높았다.
그래서 당 수치를 조절할 목적으로 나름 노력도 하였다.
집에서는 아내가 챙겨주는 야채중심의 음식으로 하고, 커피 등의 단 음식을 최대한 먹지 않으려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운동도 하였다.
내과에 다니면서 약도 먹으면서 혈당 조절에 신경을 쓰기도 하여 조절이 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각종 행사 등에 많이 참여하면서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게 되었다.
그랬더니 다시 혈당치가 높게 상승하였다.
그래서 다시 느끼게 되면서 조절하기 위한 나름대로 식사 조절과 함께 내 자신을 이겨보자는 다짐으로 실천을 하려 노력하였다.
허나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만 있지 않고, 동아리 활동 등 바깥 모임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결국 먹고 마시는 기회가 너무 많이 주어진다.
이런 기회에서 과감히 탈피하거나 이겨낼 수 있어야만 하는데 과감하게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한 두 번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
특히 문제는 이 증상은 바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쨌든 내 자신을 잘 알기에 바짝 노력하면 어느 정도 당 수치가 조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석 달 전부터 전혀 몸에 좋다는 건강 쥬스를 마셔왔고, 외식을 통해 조금 잘 먹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든지 오늘 내과에 진료 차 갖는데 당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다시 비상조치를 내렸다.
그리고 바로 이 의미 깊은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정독하였다.
"우리 몸, 건강은 바로 음식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온 몸으로 다가왔다.
그것도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무섭고도 만병의 원인이랄 수 있는 당뇨병이 결국 먹어서 걸리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먹지 않을 수는 없다.
바로 당질 조절이 필요하다.
적정량의 음식물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비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며, 따라서 적정량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내 자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당질 조절 프로젝트로 당 수치를 잡고서 활력 있는 신체와 생기 넘치는 삶을 통해 인생 후반기의 더 멋진 꿈을 펼쳐 나가리라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