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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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저의 마음의 결을 읽고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손으로 쓰는 정성스러운 글을 사랑한다.

그러다보니 매일매일 책을 가까이한다.

손으로 쓴 글을 대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젠 습관으로 된지 오래 되었다.

잠에서 깨어 나면 가장 먼저 이걸 생각하는 거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오늘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오늘은 어떤 손으로 쓴 글을 우리 좋은 사람들에게 보내 읽게 할까? 로 한참으로 생각을 하곤 한다.

그리고는 책과 시간을 갖는다.

손으로 만든 글자를 좋은 사람들에게 카톡이나 문자 밴드로 일일이 보낸다.

내 자신이 평소에 책을 통해서 골라 놓은 좋은 글이나 필요한 좋은 말을 붓 등을 이용해서 작은 용지 등에 적고 나의 마스코트인 태양과 푸른 산을 그려 만든 메시지이다.

약 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 메시지를 받은 사람 중에 여러 사람들은 아침 일과를 메시지 적힌 글을 보고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 고맙다는 답을 한다.

내 자신이 더 힘이 나는 순간이다.

바로 이것도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의 배려라 생각하여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 좋은 <마음의 결> 책을 보고서 나의 이 마음 같은 글귀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우선 책제목이 최고였다.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대해왔지만 이렇게 고운 책제목 이름은 처음이다.

'마음의 결'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좀 더 뚜렷하게 보여주는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삶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내려놓음', 즉 모든 삶이 그럴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하면 편하다.

우선 자신의 삶이다.

그리고 똑같은 생각으로 타인의 삶을 바라본다면 간단하다.

우리 사람은 다 똑같기 때문이다.

마음의 결은 하나가 열리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계속 열리게 되어 진다.

물결을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물결은 아름답다.

특히 마음의 결은 마음 이야기를 풀어낸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갖고 있는 모든 고민과 마음속 이야기들을 저자는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고 있다.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너무 멋진 칭찬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다.

결국은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서 주인공은 그 누가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선택의 몫은 결국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을 더 잘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는 그리고 또 다시 내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간혹 기대감이 조금 길어지는 날이 있다 할지라도 다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대하면 된다. 그 기다림의 시간만큼 누구에게나 반드시 그날들이 펼쳐진다.

더 좋은 인연이, 더 행복한 날이 펼쳐질 것이다.

그 때까지 그 날을 맞이할 준비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된다.

언제가 되더라도 그 날임을 알아챌 수 있도록 그 기회가 내 것임을 알고 붙잡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마음의 결을 확실히 알고서 그 결을 따라 그 기회를 나만의 것으로 확실하게 잡는 최고의 결정의 시간되기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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