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 세계 10대 성공학의 대가들,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하다
천따웨이 엮음, 한지현 옮김 / 모색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친따웨이 편의『성공학』을 읽고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솔직히 어려운 과정을 많이 겪어왔다. 시골에서 자라서 겨우 중학교까지 나와서 고등학교를 운 좋게도 서울에 있는 학교로 진학할 수 있어서 그래도 시골에 있을 때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공부했던 시간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바로 성공을 하고 싶은 욕망이 없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귀하게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좋은 인생을 만드는 성공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가장 기쁜 행복인 것이다. 따라서 내 자신도 학창시절부터 이런 성공학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었다. 그러다보니 성공학에 관한 책들을 좋아하고 많이 읽었던 기억도 있는 것이다. 많이 읽었던 책으로는 “적극적 사고방식”, “성공의 13단계”, “신념의 마력” 등으로 기억한다. 모두가 다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 낙관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성공을 이루어 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보다 더 큰 꿈을 향한 노력을 기울이려는 노력을 해본 적도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런 과정들이 큰 성과를 거두는 것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의 효과는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모든 조건에서 어려움이 단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끈기 있는 도전과 인내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학들의 대가인 저서들의 좋은 내용과 법칙을 바탕으로 소화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바로 이 책은 세계의 저명한 성공학의 대가들인 10명의 성공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성공학 원리에 대한 안내를 하면서 그 의미를 해설하고, 그 경전을 요약하여 강의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10명의 성공학자들이 제시한 성공학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특히도 예전부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데일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17가지 법칙‘, 새무얼 스마일즈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조론‘, 오그 만디노늬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10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보는 지혜‘등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밖에도 오리슨 S. 마든의 ’성공의 기본원리‘, 에밀 라이히의 ’성공의 진정한 의미‘, 앤서니 라빈스의 ’성공의 무한 능력‘, 프랭크 베트거의 ’성공의 습관:정신분발 이론‘, 짐 도넌의 ’성공 실천 기술‘ 등의 좋은 성공에 관할 글도 직접 대할 수 있다. 어쩌면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성공학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의 의미와 중요성이 있는 것 같고 항상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으로 환열을 받을 책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성공의 인생을 경영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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