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교육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를 만드는
김경희 지음, 손성화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김경희 저의 미래의 교육을 읽고

'교육은 백년 지 대계'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교육은 국가의 그 어떤 분야보다도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과연 그 동안 우리의 교육은 얼마만큼 교육에 투자를 그리고 교육이 그 역할을 해왔는지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예산과 함께 위정자는 물론이고 전 국민의 전폭적인 참여가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교육의 현주소는 선진국의 교육체계나 현황에 비해서는 많이 하위권에 위치하는 뉴스를 볼 때면 아쉬울 때가 많다.

특히 앞으로 우리 교육 여건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닌 것 같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는 창의인재를 만드는 미래의 교육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출산인구의 감소, 취학아동의 감소 등으로 소규모 학교 폐교 등의 여러 문제 등이 야기되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입시 중심의 이론 중심의 학교 교육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에 관해 세계 권위의 교육심리학자인 한국인 김경희 교수가 공개하는 30년 연구 성과 "아이의 창의력,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란 아주 의미 깊은 책이다.

2018 토런스상 외국인 최초 수상 한국 과학창의재단과 미국 창의력협회 추천 세계 미래문제해결협회 추천 도서이기도 하다.

아이의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반드시 필요한 '창의력'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아이의 미래에 꼭 필요한 교육인 '21세기 능력'을 길러주는 과학적인 창의력 계발 이론 CAT 3단계로 1단계로 밝은 햇살(Sun), 거센 비바람(Storm), 다양한 토양(Soil), 자유로운 공간(Space) '4S 풍토'.

 '4S 풍토'2단계로 '4S 태도'를 길러준다.

이 태도는 다시 6가지 햇살 태도, 8가지 비바람 태도, 5가지 토양 태도, 8가지 공간 태도로 분류된다.

각 태도는 얼마든지 학습하고 발달시킬 수 있다.

이러한 27가지 창의적 태도를 골고루 기를 수 있어야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만드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다.

또한 비판력이나 자신감, 협업능력 등 이른바 '21세기 능력(21st century skills)'이라 부르는 미래 아이들의 필수 역량도 창의적 태도를 기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날 수 있다. 결국 창의적 4S 태도는 다시 3단계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만든다.

창의과정은 창의적 사고, 즉 틀안(Inbox), 틀밖(Outbox), 새틀(New box) 사고를 할 수 있는 'ION(아이온) 사고력'을 통해 완성된다.

ION 사고력을 온전하게 발휘하게 되면 결국에는 혁신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창의력 사고를 바탕으로 30년간 연구해 온 성과를 특히 우리 한국 교육에 만연한 시험위주 능력주의의 한계성을 저자는 지적하고 가차 없이 비판한다.

4S 풍토 조성 여론 조사에서도 우리나라가 가장 낮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의 현주소는 이유가 없다.

시급히 창의인재교육을 행해야만 한다.

위정자는 물론 우리 교육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지침서로서 역할이 되리라 확신한다.

저자의 다음의 말이 교훈으로 새겼으면 한다.

"표준화, 규격화, 획일화된 시험위주 능력주의 속에서 고등교육을 다 마치고 직장생활에 적응할 때면 태어날 때 아무리 창의적이었던 사람이더라도 남과 비슷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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