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여행에미치다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여행에미치다 저의『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를 읽고
내 자신 그래도 어느 정도 살만큼 살았다.
보통적인 삶이 아니라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었지만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임해왔기 때문에 잘 극복해냈다고 확신한다.
중학교까지 겨우 마치면서 고등학교 진학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국비학교에 갈 수 있었고, 졸업과 동시에 직장에 취업하였다.
작업복입고 일하면서 방통대 과정 공부하면서 군대를 가고, 제대 후 복직하면서 늦은 나이에 야간대 공부를 하였다.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이수하여 자격을 따 졸업과 동시에 교직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운명으로 32년을 함께 하였다.
같은 일을 하여도 남보다는 한 가지라도 더 하자라는 모토로 임하였다.
그러다보니 더 바쁘게 움직였고, 할 일은 많았지만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얻는 것도 더 많았다.
이 행동이 나의 습관으로 되다 보니 퇴직한 육십 오세 지금의 내 자신도 행복하다.
뭔가 남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먼저 저지르는 행동은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 하나 내 자신 책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 좋은 글귀가 있으면 채록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메시지 글귀로 만들어 선물로 주고 있다.
지금도 매일 책하고 생활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여행에미치다' 크루들의 한 달 살기 이야기책인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는 놀라게 한 것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남들이 절대 할 수 없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 16명이 해외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생각하기를 하며 그것도 한 곳이 아니고 2명씩 한 팀을 이루어 8개국 8개 도시를 선정하여 바로 행동으로 저질렀다는 점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보이기는 정말 어려운 것인데 과감한 돌진력의 멋진 모습이야말로 앞으로 이어지는 그 어떤 거대한 것이라도 이 회사에게만은 절대 적이 없으리라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그것은 정말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갖고 있는 확신에서 주장해본다.
둘째, 나에게는 수 천 권의 책을 갖고 있다.
그 동안 많은 책을 대해왔다.
도서관에도 자주 간다.
그렇지만 이렇게 멋지고 독특한 여행에 관한 책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뉴질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바르셀로나, 도쿄, 포틀랜드, 아를, 발리, 베를린 8개 도시에 여행 가기 위한 준비, 과정, 체험, 각 지역에 대한 노하우와 구체적인 예산, 후기 등 생생한 경험담 등이 사진과 함께 잘 담겨 있다.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서 넘겨본다면 마치 현지에서 느끼는 분위기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볼 꺼리와 함께 도전의 기쁨을 갖게 해준 '여행에미치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더 좋은 작품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