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늘 피곤한 걸까?
나카노 히로미치 지음, 최서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나카노 히로미치 저의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을 읽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모든 것이 없어서는 안 되겠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상은 없다는 것은 나이를 들어보면 더욱 실감한다.

내 자신도 젊어서는 그 누구 못지않게 건강을 자신하였다.

아플 새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부지런하였다.

05시 경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여도 끄떡하지 않으면서 하루 일과를 즐겁게 버티면서 임하였다.

그렇게 하여도 전혀 피로하다는 낌새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다.

어쩌면 생활 자체를 즐겼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하는 일에서 즐겁게 임하면서 건강에는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어떤 불편한 증상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은 시간이 세월이 흐르면서 결국 기능이 쇠퇴하는 것 같다.

벌써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한지 3 년째가 된다.

육십대 중반의 나이다.

몸의 여러 부분에서 기능 약화 현상이 나타난다.

조금만 실수나 잘못 어긋나게 되면 오래 병 치례를 하여도 회복이 더디다.

그것도 영 시원치가 않다.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낄 때면 평소에 건강이나 몸 관리를 치열하게 하지 못한 후회를 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 소용없는 한탄일 뿐이다.

역시 중요한 것은 현재 주어진 지금부터 뭔가 시작하는 길밖에 없다.

내 자신 직접 행동으로 시작해야만 한다.

신중년 시대의 인생 후반부의 더 멋진 시간을 위해서라도 건강 이상의 필요한 재산은 없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가진 재산이나 현금이 많다고 하여도 몸이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당장 나만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통해 최고의 몸을 만들어야만 한다.

솔직히 어려우면 할 수가 없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고통이 따른다면 더욱 더 스트레스에 오히려 더 어려워지면서 힘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의미 깊은 책에 제시하는 방법은 너무 편하고 좋다.

바로 기능 운동성을 향상시켜 매일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선 올바른 자세갖기이다.

평소에 가장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 자세에서 근본원인을 찾아 바른 자세를 통해서 몸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이것은 건강을 위한 일석이조의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얼마든지 꼭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집안에서 얼마든지 수시로 따라 할 수 있는 '기능 운동성 향상 운동'을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운동은 꺼린다.

헬스장이나 아니면 밖에 나가 함께 하는 운동을 선호하지만 여러 이유를 들어 실천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집안에서는 얼마든지 짬을 내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 발로 서서 근육 이완시키기', '의자 스쿼트' 등은 매일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법이다.

어렵지 않은 동작이지만, 근력을 강화하면서 기능 운동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계적인 카이로프렉터인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피로 제로 몸 관리법이다.

우리들의 활기찬 몸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다.

누구나가 바로 시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무너진 무너져 가는 자신의 몸의 기능 운동성을 회복시켜 활력있게 자신만의 멋진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건강한 멋진 모습을 힘차게 응원한다.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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