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지적 초조함을 이해합니다
뤄전위 지음, 최지희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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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전위 저의 당신의 지적 초조함을 이해합니다를 읽고

참으로 대단한 책이다.

책을 좋아하고, 많은 책을 대하고 있지만 이렇게 오늘날의 사정에 제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책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도 중국에서 발간된 책이다.

오늘날 무섭게 도약하고 있는 중국에 있어서 지식플랫폼 '뤄지쓰웨이의 창업자인 저자 '뤄전위'가 지금까지 해온 강연의 핵심을 모은 것으로 '뤄지쓰웨이'의 서론이자 결론 같은 책이다.

, '뤄지쓰웨이'가 표방하는 가치를 담았으며,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 가능한 지적 자기계발론의 엑기스를 담았다.

과학과 문명의 진화로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지식은 더욱 방대해지는데 '개인'들은 어떻게 이러한 지식을 습득해서 자신의 경쟁력으로 삼을 수 있는가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다섯 편으로 이뤄진 이 책은 변화된 세계와 그 속의 개인 및 집단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고 오늘날의 개인에게는 '인지능력' 향상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지능력'이란 지식, 이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비판력, 창의력과 같은 정신능력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서 인지능력을 계발하기 위한 인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사례를 통해 독자를 설득한다.

뤄전위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는,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것처럼, 인지능력이 지식기반 사회에서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도구이자 무기임을 수긍하게 된다.

 '지적 초조함'을 느끼는 시대란 무엇인가?

과거에 ''이란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다.

대다수에게는 앎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앎은 목마름이었다.

지식이라는 물에 대하여 우리는 스펀지 상태로 존재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도달한 우리 시대에 ''은 부담감이다.

눈을 감고 귀를 닫아도 지식이 주입되는 시대다.

어느 정도 안다고 해서 자신할 수 없는 시대에 '지적 초조함'이 머리를 든다.

그러므로 지금은 지식을 선별적으로 흡수하고, 분석과 정리를 해서 내 안으로 통합해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식에 압도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유일한 걸림돌은 무엇일까?

바로 인지 능력이다.

인지 능력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동안 너무 문과적인 지식 흡수에만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해오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본다.

이런 내 자신은 책에 표현대로 인지의 감옥에 갇힌 모습이 되기 띠문이다.

앞으로는 지식보다는 사실을 더 많이 보는 사람으로 더 노력하는 '이과적 사고'를 더 하는 '경제학적 사고'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이다.

앞으로 문과적 사고는 데이터에 기반해 이 세상을 설명할 능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과적 사고 즉 지극히 길고 동적이며 개방적인 과정으로 가야된다는 변화에 따라야 할 것이다.

저자가 경제학의 지혜에서 요약한 "대가를 인정하고, 경중을 비교하되, 시비를 따지지 말고, 우열을 겨루라.-<유일한 생존 전략>"이다.

그리고 지식의 '이익'추구와 함께 폭발적 가치는 삶의 변화를 바꿈에 대한 나름의 자세로 첫째, 책이 아닌 뛰어난 사람을 쫒아 공부한다.

둘째, 신개념을 장악해 스스로의 지식 창고를 만든다.

셋째, 봉합과 연결한다.

넷째, 파편화된 시간 속에서 공부법을 찾는다.

다섯째, 목표를 갖고서 지식을 추구한다.

이런 자세로 나의 인지능력수준을 반드시 업그레이드 시켜 지적 초조함을 불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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