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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원칙 - 최고의 기업에서 배우는 인재경영 전략
신현만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신현만 저의 『사장의 원칙』 을 읽고
나이 육십 대 중반이 되었다.
어느 정도 사회 활동을 했고, 여러 경험 등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전문가들의 정확한 진단이다.
산에 오르다 무릎이 삐끗하여 통증치료를 받으면서 통증 전문박사 진료를 받으면서 나름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들을 정확히 알고서 진단하는 것을 보면서 갑자기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수많은 저서들이 쏟아져 나왔다.
바로 경영에 관한 내용들이다. 그 만큼 경제에 있어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경영이기 때문이다.
경영여하에 따라서 기업의 성패가 좌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의 부침이 이 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기업들은 분명 그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 동안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인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대표는 경영자들이 부딪치는 인재경영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30여 년간의 경험을 담은 『사장의 원칙』을 펴냈다.
너무도 멋진 표현이면서 가장 기업 대표들이 추구해야 할 핵심적인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앞으로 경제에서 기업 경쟁의 판도를 바꾸는 원천을 기술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곤 한다. 그러나 기술에 앞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시대가 바뀌고 트랜드가 바뀌었다 할지라도 사람의 중요성 자체는 바뀌었다 할 수는 없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저자가 우리 사장 즉, 경영자들이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지속성장을 하는 기업을 만들려면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할지, 누구를 곁에 두고 일해야 할지, 어떻게 찾아내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장정체로 고민하는 리더, 기업 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경영자, 임원, 현장간부, 인사담당자들을 위한 인재경영 지침서다.
저자의 30년 경험담을 근거로 한 인재 관과 더불어 세계 유수의 기업인 넷플리스, 아마존 등의 인재 등용 정책을 예로 들면서 가장 이상적인 인재 관 및 인재 등용 원칙을 같이 고민하는 것이다.
사장이 어떤 식의 인사 정책과 인사 관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 조명한다.
즉, 기업은 사람이고, 사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을 잘 경영하고, 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가 필요하고, 이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바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사장'이고, 이 책에서는 사장이 해야 될 원칙과 아닌 점을 소개한다.
너무 마음에 든다.
내 자신 사장이라면 정말 많은 것을 가져 와 그대로 적용하고 싶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의 공통적인 인재경영 원칙인 기술이나 설비가 아니라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여서 회사의 경쟁력을 최고로 올리고 싶다.
바로 '사람'이 최고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한국 사회에서 한국기업들이 이런 인재경영에 앞장을 서서 국제글로벌 경제 경영에서 앞서가는 모습으로 발전하여 선두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