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만 열심히 하면 정말 부자되는 줄 알았다
조진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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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환 저의 재테크만 열심히 하면 정말 부자되는 줄 알았다를 읽고

뭔가에 지배당하고 중독이 된다면 분명 우리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이 무너져버린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얼마 전 지인 한 명이 세상을 떴다.

많은 돈을 모았다.

한 달 수입만 삼천만원이라 하였다.

그런데 자신하였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갔었고, 거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결국은 암 판정을 받아서 한 달도 못돼 세상을 뜬 것이다.

그렇게 많은 돈이 허망하다는 생각이다.

평소의 자신의 건강 등의 생활 관리가 아쉬웠다.

어쨌든 이 사회에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각 종 매체나 책이나 전문가들이 넘쳐난다.

물론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노하우를 표방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내 자신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주변에서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강추하고, 유혹하고, 꼬신다 하여도 최종 선택권은 내 자신이 해야 한다.

바로 이 점을 확실히 해야만 한다.

물론 선택하여 잘 되었을 때는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지어주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이것은 명확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주변에 얼마든지 증인들이 있다.

바로 내 자신도 그러했다.

정말 믿음의 내 자신에게 잘해주었던 형님에게 결국 보증을 서주었는데 나중에 나에게 모든 책임이 다 떨어졌을 때 그 허망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다.

봉급에 절반을 떼어가는 데 어찌할 것인가?

몇 년을 말이다.

재테크 중독도 마찬가지다.

한 번 빠지게 되면 헤어 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자신을 잘 관리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더 멋진 생활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멋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자가 나와 너무 생산적인 시간이 되어 좋았다.

경제교육, 유료재무상담, 책 집필 등을 혼자 해내는 '대한민국 최초의 1인 독립재무상담사'인 저자가 보여주는 특별한 책이다.

결코 쉽지 않은 부자를 빨리 되려는 욕심이 결국은 재테크 중독에 빠지게 만들게 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은 솔직히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점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무려 16년간을 이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연구 활동하였기 때문에 내용 자체들이 그대로 생활 패턴으로 삼고 바로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것은 바로 제발 매일매일 돈과 관련된 정보를 찾거나 돈을 아끼거나 더 버는 데 집중하지 말고, 돈이 아닌 세상의 흐름과 사회의 변화, 나의 행복으로 관심사를 돌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재테크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삶을 통제하고 돈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돈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고 계획하는 것인데 이 책에서 그 일련의 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부자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너무나 멋진 철학이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세 가지 모습 즉,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 다양한 책과 함께 보내면서 읽는 시간을 갖는 것, 산책은 일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바로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나 자신 솔직히 돈하고는 먼 사람이다.

재테크 중독도 아니다.

그러나 이와 조금이라도 관련 아니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은 이 의미 있는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의 중심을 위함 삶의 지침을 삼았으면 한다.

너무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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