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사람의 마음과 인생의 기회를 사로잡는 대화법
장차오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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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장차오 저의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를 읽고

지금까지 육십여년을 살아오면서 부러운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내 자신이 미처 그렇게 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어디서든지 거리 껌 없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스스럼없이 분위기를 이끌면서 자리를 압도하게 만드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다시 보아진다. 그리고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을 함께 웃도록 만드는 매력적인 말솜씨에도 참으로 부럽다.

그런데 내 자신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물론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스스로 그런 도전적인 노력 자체를 행하지 안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런데 좋은 모습이 아니고 습관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바꿔야겠다는 생각이다.

조금씩이라도 노력으로 시도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자꾸 참여하고, 계기를 만들어야겠다.

연말 망년 모임 때 평소 안 먹던 와인 몇 잔 했더니 기분이 얼큰해져 안하던 말을 했더니 동료 몇이 난리가 났다.

앞으로 말을 듣기 위해선 술을 먹여야 하겠다고...

그 이후 혼자 생각에 "아 나도 한다면 가능하겠구나!" 생각을 했다.

말은 절대 혼자 있어가지고는 늘 수가 없다.

상대가 있어야 대화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만 한다.

아니면 그런 곳을 찾아 다녀야만 한다.

그러면서 들어야만 한다.

그리고 익혀야 한다.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것도 아니면 좋은 책을 통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도 좋다.

바로 최고의 좋은 책이 나왔다.

사람의 마음을 당기고 인생의 기회를 만드는 끌리는 말투의 비밀을 배운다.

 "3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끌어라"이다.

좋은 인상을 남기는 말투는 따로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알 듯 하지만 실제 실천하기 어렵다.

끌리는 말투는 그냥 말하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 나의 생각과 감정을 전해야 하는 따뜻한 배려가 담겨야만 한다.

순간적으로 이런 배려가 담긴 말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이런 따뜻한 감정과 배려 담긴 끌리는 말투가 상대의 기억 속에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된다.

또한 나만의 감정을 어느 방향으로 이끄는지가 나의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를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언어를 사용하느냐는 사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참 유용한 것은 3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어떻게 끌 수 있는지, 화가 난 내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 내성적인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과 여러 가지 상황에서 끌리는 말투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대화 사례와 호감을 살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일이 사례를 통해서 내 자신을 대비하여 점검할 수 있다.

너무나 좋고 유익한 시간이다.

그리하여 나만의 대화모습을 바꿔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비슷한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듣기 좋거나 그렇지 않기도 한다.

이제부터는 모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가장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

바로 "끌리는 말투"이다.

그래야만 내 자신이 바로 상대방이 모두가 기분 좋은 행복한 시간이 된다.

좋은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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