텨댜 저의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 을 읽고
특별하면서도 누구에게나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그러나 우리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보면 더더욱 좋겠다.
왜냐하면 그들의 관심사들이 아주 격의 없이 반영되면서 아주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것도 글로만이 아닌 만화 형태로 말이다.
자신의 마스코트 얼굴을 주인공으로 하여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삶을 색연필로 아주 재미 넘치게 그려냈다.
그림마다에서 그리고 그림에 따른 글씨에서 엉뚱 발랄한 그녀의 이야기가 90가지 주제로 하여 전개가 된다.
우선 제목부터가 마음에 든다.
<알 수 없어 두렵지만 알 수 없어 재밌는 내 인생>이다.
솔직히 알 수 있으면 재미는 덜 하다.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더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그녀의 용감하고 거침없는 도전을 통해서 진짜 '나를 위한 내 인생' 그리고 '나의 꿈'은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쉽지가 않다.
그런데 감행을 한다.
"불법만 아니라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 거야! 한 번 해봐, 뭐 어때!"
얼마나 저자만이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나 가질 수 없는 많은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책자도 만들어 낼 수가 있고 말이다.
"너무 미래 걱정 많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단 오늘을 즐겁게 살아보자"고 주장한다.
"마음이 가는 대로 살다 보면 분명 더 행복해지고 내가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한 1-2년 신바람 나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놀아도 괜찮아요.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어른들이 하는 말 '잘 듣고 착실하게 살았으니까. 그 정도는 내 맘대로 살아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등 모두가 공감하는 만화 텨댜의 이야기지만 나의 이야기도, 내 친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녀의 용감하고 거침없는 도전을 통해서 진짜 '나를 위한 내 인생' 그리고 '나의 꿈'은 어떤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된다.
저자가 그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일본, 스웨덴, 덴마크, 괌, 라오스, 태국 등을 여행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이어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
향후 몇 년은 더 신바람 나게 놀아보겠다는 그녀다.
오래 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텨댜의 재밌는 내 인생과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아울러 이후 내 자신의 인생도 즐거운 인생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괜히 과거나 미래 걱정 등을 많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어진 오늘 현재를 최고로 즐겁게 살아보자 라고 외쳐본다.
저자만의 강력한 도전정신과 행동이면 이 세상 안 되는 일 하나도 없으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이 저자의 강력한 도전 행동력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서 품고 있는 큰 뜻을 활짝 펴나갔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활력이 넘친다!